scribble
새로운 기분을 위해...
창천(蒼天)
2009. 7. 21. 16:21
한동안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슬럼프를 겪었다.
슬럼프라기 보다는 무기력증이라고 해야 하나? --a
그런 느낌 속에 헤매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은 생각에...
정신을 차려 보려 노력했으나...
계속 헤매다가...
이제야 좀 빠져나오는 듯 하다.
다시 느슨해졌던 정신의 고삐를 잡아당겨 팽팽하게 만들어 보자...
이젠... 다시 달려야 할 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