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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도 자산이다?
창천(蒼天)
2012. 10. 25. 10:26
DEBT = MONEY??
내용 요약
모든 은행은 국가와 개인을 상대로 막대한 흡혈을 자행하고 있다는 내용.
은행이 부를 쌓을 수록 인플레이션을 계속 증가되고,
현재 내가 100만원이 있어도 계속된 화폐의 물량공세로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게 되고 이러한 인플레이션으로
미래의 100만원은 현재와 비교해서 가치가 떨어짐. 즉, 모든 부는 결국 은행으로 귀속되고
우리 또는 정부가 은행으로부터 계속적으로 돈을 빌리는 역할을 하게 되는 빚(가계부채)을 해결하지 못하면
그것은 '안정'적인 국가일지 모르나 '자유'로운 국가는 아니라는 것.
가계부채와 국가부채는 따라서 언제가는 해결되어야만 하며, 우리의 빚을 후손들에게 대물림 하면 안된다는 것을 시사함.
은행이 부를 쌓을 수록 인플레이션을 계속 증가되고,
현재 내가 100만원이 있어도 계속된 화폐의 물량공세로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게 되고 이러한 인플레이션으로
미래의 100만원은 현재와 비교해서 가치가 떨어짐. 즉, 모든 부는 결국 은행으로 귀속되고
우리 또는 정부가 은행으로부터 계속적으로 돈을 빌리는 역할을 하게 되는 빚(가계부채)을 해결하지 못하면
그것은 '안정'적인 국가일지 모르나 '자유'로운 국가는 아니라는 것.
가계부채와 국가부채는 따라서 언제가는 해결되어야만 하며, 우리의 빚을 후손들에게 대물림 하면 안된다는 것을 시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