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ments
[BOOK] 뇌 - 베르나르 베르베르
창천(蒼天)
2002. 11. 4. 13:58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보다는 '타나토 노트'라는 영계탐사(?)를 주제로 했던 책이 더 기억에 남는 사람이다.
이름도 참 신기하지.. -_-;
이사람... 생각도 참 신기하다...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백과사전'이었던가? 그 책만 봐도 알 수 있지.. -_-;
이 '뇌'라는 책...
언제나처럼 저자를 믿고 보기 시작했다.
두권짜리 책...
한마디로 말하면 읽어볼 만하다....
의학, 예술, 컴퓨터까지 아우르고 있는 저자의 박식함에 감탄할 수 있다.
인공지능시간에 들었던 자기복제와 진화, 뇌의 구조와 역할을 알 수 있게해주는 의학, 또... 전혀 들어보지 못한 화가를 통한 예술....
어찌 이리도 박학다식하단 말인가.. -_-;
부럽다... 부러워...
장 루이 마르탱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는 것만 제외한다면...
부러운 인물이었다. -_-;;
나도... 아무런 자극없이 그렇게 지낸다면 장 루이처럼 될 수 있을까? -_-a
또한가지 배운게 있다면...
자기최면이라는거...
된다, 된다.. 고 생각하면 어떤 일이든 이룰 수 있다는거다...
따라서.. 나두 긍정적 사고를 갖고 다시한번 노력해볼란다.
-_-;;
개미보다는 '타나토 노트'라는 영계탐사(?)를 주제로 했던 책이 더 기억에 남는 사람이다.
이름도 참 신기하지.. -_-;
이사람... 생각도 참 신기하다...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백과사전'이었던가? 그 책만 봐도 알 수 있지.. -_-;
이 '뇌'라는 책...
언제나처럼 저자를 믿고 보기 시작했다.
두권짜리 책...
한마디로 말하면 읽어볼 만하다....
의학, 예술, 컴퓨터까지 아우르고 있는 저자의 박식함에 감탄할 수 있다.
인공지능시간에 들었던 자기복제와 진화, 뇌의 구조와 역할을 알 수 있게해주는 의학, 또... 전혀 들어보지 못한 화가를 통한 예술....
어찌 이리도 박학다식하단 말인가.. -_-;
부럽다... 부러워...
장 루이 마르탱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는 것만 제외한다면...
부러운 인물이었다. -_-;;
나도... 아무런 자극없이 그렇게 지낸다면 장 루이처럼 될 수 있을까? -_-a
또한가지 배운게 있다면...
자기최면이라는거...
된다, 된다.. 고 생각하면 어떤 일이든 이룰 수 있다는거다...
따라서.. 나두 긍정적 사고를 갖고 다시한번 노력해볼란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