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ments

[BOOK] 파페포포 메모리즈

창천(蒼天) 2002. 12. 31. 18:15
말 그대로.. 추억을... 기억을 되짚어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만화책같은... 일러스트에 한줄씩 한줄씩 추가되어있는 한마디 한마디들...
누군가에게 선물해도 좋을만한 책인거 같다.

머리 식힐때 한번씩 읽으면 좋다.

한 해가 지나가는 오늘같은 날....
읽기에 정말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