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ments
[BOOK] 냉정과 열정사이 Blu, Rosso
창천(蒼天)
2004. 1. 21. 19:41
먼저 영화로 본 상태에서 본 책이라서 그런지 일단은 상상의 나래에 많은 제약이 따르더군.. ;;
아오이는 진혜림으로, 쥰세이는 유카타로...
거기에 그 안에서 묘사된 풍경들 역시도... ;;
(이래서 원작을 읽기 전에 영화로 접하는 것은 별로 좋은 접근법이 아닌듯 하다.. --; )
그래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말은 역시나 원작이 더 좋다는 말...
이 책은 읽는 방법도 여러가지로 할 수 있다.
한 권을 다 읽은 후 다른 한 권을 읽는 가장 일반적 방법과 각 쳅터를 번갈아 가며 읽는 방법도 존재한다.
영화에서는 쥰세이의 나래이션으로 이어져가기 때문에 Blu에 더 가까운 듯 하며 책과는 다른 영화의 장면들도 눈에 펼쳐진다.
원작과 영화 모두를 본다는 것은 새로운 재미를 느끼는 방법인듯 하다. ^^
아오이는 진혜림으로, 쥰세이는 유카타로...
거기에 그 안에서 묘사된 풍경들 역시도... ;;
(이래서 원작을 읽기 전에 영화로 접하는 것은 별로 좋은 접근법이 아닌듯 하다.. --; )
그래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말은 역시나 원작이 더 좋다는 말...
이 책은 읽는 방법도 여러가지로 할 수 있다.
한 권을 다 읽은 후 다른 한 권을 읽는 가장 일반적 방법과 각 쳅터를 번갈아 가며 읽는 방법도 존재한다.
영화에서는 쥰세이의 나래이션으로 이어져가기 때문에 Blu에 더 가까운 듯 하며 책과는 다른 영화의 장면들도 눈에 펼쳐진다.
원작과 영화 모두를 본다는 것은 새로운 재미를 느끼는 방법인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