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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MOVIE] The Signs 본문
일단.. 감독이 나이트 샤말란이고...
주연배우가 멜 깁슨이니... 퍽이나 멋진 콤비가 되리라 기대했던 영화다.
이 영화... 예매를 하고선 날짜를 잘못 기억해서 돈만 날렸던 아픈 기억이 있어서 보지 않으려 했으나...
기대도 했던 영화라 다운받아서 봤다.. -_-;;
나쁘지 않다. (내가 별로 안좋다고 하는 영화가 얼마나 되겠냐 마는.. -_-)
샤말란 감독의 첫번째 작품에 대한 인상이 너무 커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반전이란걸 무척이나 기대했었지만...
이건 그리 반전은 없다...
가족애를 강조하는건 멜 깁슨 영화의 전매특허니까...
신기하게 느낀건.. (의문이라 해야하나?)
영화 전반부에 그 쪼그만 모건(아들놈)이 엄청 큰 셰퍼드를 한방에(?) 죽인거...
그리고 보(딸내미 이름이지 아마?)가 왜 물이 오염됐다고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
어디서 그 해답을 찾아야 되는거냐? -_-a
하여튼..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미스테리 서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거 같다.
(진짜 외계인이 침공하기 위해 표시해 놓은 착륙표시등(?)일까? -_-a)
주연배우가 멜 깁슨이니... 퍽이나 멋진 콤비가 되리라 기대했던 영화다.
이 영화... 예매를 하고선 날짜를 잘못 기억해서 돈만 날렸던 아픈 기억이 있어서 보지 않으려 했으나...
기대도 했던 영화라 다운받아서 봤다.. -_-;;
나쁘지 않다. (내가 별로 안좋다고 하는 영화가 얼마나 되겠냐 마는.. -_-)
샤말란 감독의 첫번째 작품에 대한 인상이 너무 커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반전이란걸 무척이나 기대했었지만...
이건 그리 반전은 없다...
가족애를 강조하는건 멜 깁슨 영화의 전매특허니까...
신기하게 느낀건.. (의문이라 해야하나?)
영화 전반부에 그 쪼그만 모건(아들놈)이 엄청 큰 셰퍼드를 한방에(?) 죽인거...
그리고 보(딸내미 이름이지 아마?)가 왜 물이 오염됐다고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
어디서 그 해답을 찾아야 되는거냐? -_-a
하여튼..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미스테리 서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거 같다.
(진짜 외계인이 침공하기 위해 표시해 놓은 착륙표시등(?)일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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