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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BOOK] 날다, 타조 본문
이외수님의 희망의 메시지랄까...
각 챕터별로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계신다.
주옥같은 글들의 연속...
반드시 읽어볼 만한...
그리고.. 희망이 필요한 분들이... 읽을만한...
<좋은 내용들...>
만약 그대가 지금
지독한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면
나는 차라리 박수를 치고 싶다.
그대는 축복 받은 자이며
선택받은 자이기 때문에
도대체 누구에게도 위로를 받을 이유가 없다.
오로지 성공을 위해 분골쇄신 노력하라.
그러나 먼저 그대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서
성공을 기대하는 소인배를
그대 가슴 안에서 추방하라.
타인의 행복까지를 보장하지 않는 성공은
결코 진정한 성공이 아니다.
그리고 명심하라.
아무리 지독한 열등감에 시달리는 인간이라도
한 가지 장점은 간직하고 있나니
그 장점을 최대한 키우는 방법을 모색하라.
만 가지 열등감을 없애기 위해 싸움을 벌이면
백전백패할 가능성이 높고
한 가지 열등감을 없애기 위해 싸움을 벌이면
백전백승할 가능성이 높다.
한 가지 열등감을 우월감으로 바꾸는 순간
놀랍게도
그대가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던
만 가지 열등감이 모조리 사라져 버릴 것이다.
사랑이 무엇입니까.
누군가 내게 물어도
나는 명료하게 대답해 줄 재간이 없다.
사랑은
말이나 글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불립문자,
아무리 절묘하게 표현을 해도
그것은 사랑의 원본이 아니라
사랑의 사본에 불과하다.
그대는 부디 정도를 걸어가라.
무릇 정도를 걸어가는 자는
외형을 가꾸는 일보다 내면을 가꾸는 일에 주력하는 법.
그대는 시대의 흐름에 동요되지 말고
묵묵히 자신이 추구하는 세계를 향해 걸어가라.
그리고 날마다 자연을 눈여겨 보라.
한 장의 나뭇잎에는 만 장의 진리가 내장되어 있나니
자연보다 더 큰 스승을 어디 가서 만나랴.
그대가 만약 날개를 가지고 싶다면...
누에의 한살이 중에서
특히 고치의 부분을 소중히 생각하라.
비록 그대에게
절대 고독이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결코 도망치거나 주저앉지 말아야 한다.
각 챕터별로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계신다.
주옥같은 글들의 연속...
반드시 읽어볼 만한...
그리고.. 희망이 필요한 분들이... 읽을만한...
<좋은 내용들...>
만약 그대가 지금
지독한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면
나는 차라리 박수를 치고 싶다.
그대는 축복 받은 자이며
선택받은 자이기 때문에
도대체 누구에게도 위로를 받을 이유가 없다.
오로지 성공을 위해 분골쇄신 노력하라.
그러나 먼저 그대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서
성공을 기대하는 소인배를
그대 가슴 안에서 추방하라.
타인의 행복까지를 보장하지 않는 성공은
결코 진정한 성공이 아니다.
그리고 명심하라.
아무리 지독한 열등감에 시달리는 인간이라도
한 가지 장점은 간직하고 있나니
그 장점을 최대한 키우는 방법을 모색하라.
만 가지 열등감을 없애기 위해 싸움을 벌이면
백전백패할 가능성이 높고
한 가지 열등감을 없애기 위해 싸움을 벌이면
백전백승할 가능성이 높다.
한 가지 열등감을 우월감으로 바꾸는 순간
놀랍게도
그대가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던
만 가지 열등감이 모조리 사라져 버릴 것이다.
사랑이 무엇입니까.
누군가 내게 물어도
나는 명료하게 대답해 줄 재간이 없다.
사랑은
말이나 글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불립문자,
아무리 절묘하게 표현을 해도
그것은 사랑의 원본이 아니라
사랑의 사본에 불과하다.
그대는 부디 정도를 걸어가라.
무릇 정도를 걸어가는 자는
외형을 가꾸는 일보다 내면을 가꾸는 일에 주력하는 법.
그대는 시대의 흐름에 동요되지 말고
묵묵히 자신이 추구하는 세계를 향해 걸어가라.
그리고 날마다 자연을 눈여겨 보라.
한 장의 나뭇잎에는 만 장의 진리가 내장되어 있나니
자연보다 더 큰 스승을 어디 가서 만나랴.
그대가 만약 날개를 가지고 싶다면...
누에의 한살이 중에서
특히 고치의 부분을 소중히 생각하라.
비록 그대에게
절대 고독이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결코 도망치거나 주저앉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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