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일,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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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るきよきじだいのおとこ

창천(蒼天) 2008. 7. 22. 23:48

일본어 못하는 이 몸이라...
나처럼 일본어 못 읽는 중생들을 위해 독음(?)을 하자면...

후유키요키지다이노오또코...

라고 쓴 것이다.

네이년의 지시긴에 의하면...

'
古き良き時代 (ふるきよきじだい) :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로 좋았던 그 시절 쯤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함.

오또코(おとこ) 라는건 '남자'라는 의미이고, 노(の)는 ~의...라는 뜻이니...
모두 합하면... '좋았던 그 시절의 남자'.. 정도가 되겠군.

뭐... 그렇다기 보다는 예전에 봤던, 요즘 다시 보고 있는...
기무라 타쿠야와 다케우치 유코가 나온 '프라이드'란 드라마에서 꽤 자주 나오는 구절이기도 하고...

나름 나에게도 맞는 듯 해서.. 써봤다.

뭐... 그냥 그렇다고... --a


달리 말하자면... 현실 감각 없는... 혹은 고집불통 영감탱이... 가 될 수도 있으려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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