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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가능한 한 빨리'의 애매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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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턴 피시 지음, 강혜구.강예원 옮김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중에서 (흐름출판) |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13/03/27) - 웨스트포인트와 '가능한 한 빨리' vs. '명확한 마감일'
'최대한 빨리' 또는 '가능한 한 빨리'와 같은 말은 매우 모호하다.
위의 내용에서 보는 것과 같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는 지시를 받은 사람 역시도 안이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하지만 명확한 마감 시간을 설정하고 명쾌하게 지시한다면 지시를 받은 사람도 이에 맞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부터 애매한 말로 나 자신을, 또는 다른 사람을 속이지 않는지 고민하고 조심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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