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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본문
프랭클린이 남긴 말 가운데,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늘 쓰는 열쇠는 언제나 손에 닳아 빛납니다.
그러나 지하실이나 창고같이 자주 쓰지 않는 열쇠는
녹이 슬거나 색깔이 변해 있기 마련입니다.
- 한수산의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중에서 -
---------------------------------------------------------------------
쓰고 있는 열쇠.. 빛나다가 나중에는 빛을 잃게 된다.
하지만 그건 기분나쁜 탈색이 아니다.
사람의 기억이란 것도 그렇고 실력이란 것도 그렇고...
사랑이란 것도 그런 것 같다.
(사랑에 대입한다면 Out of sight, out of mind가 되겠고...
기억이나 실력에 대입하면 A rolling stones gathers no moss정도가 되는거겠지?)
열심히 사용하자...
자신이 지니고 있는 것들을...
그래서 빛을 잃지 않도록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덴당.. 군대 수송부에 있는 문구가 나오다니.. -_-;; )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늘 쓰는 열쇠는 언제나 손에 닳아 빛납니다.
그러나 지하실이나 창고같이 자주 쓰지 않는 열쇠는
녹이 슬거나 색깔이 변해 있기 마련입니다.
- 한수산의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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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있는 열쇠.. 빛나다가 나중에는 빛을 잃게 된다.
하지만 그건 기분나쁜 탈색이 아니다.
사람의 기억이란 것도 그렇고 실력이란 것도 그렇고...
사랑이란 것도 그런 것 같다.
(사랑에 대입한다면 Out of sight, out of mind가 되겠고...
기억이나 실력에 대입하면 A rolling stones gathers no moss정도가 되는거겠지?)
열심히 사용하자...
자신이 지니고 있는 것들을...
그래서 빛을 잃지 않도록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덴당.. 군대 수송부에 있는 문구가 나오다니..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