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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BOOK] 디셉션 포인트 본문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의 댄 브라운의 소설.
운석, 우주개발, NASA, 미 대선, 대통령...
댄 브라운 소설의 묘미라 하면 역시 엄청난 배경지식들...
책을 읽다보면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용어들이 나오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자연스레 알 수 있다는...
소설을 통해 천체물리학과 해양생물학을 함께 공부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고나 할까? --a
나름의 긴장감도 유지하고 있으며(나의 경우, 잘못 짚었다. --;) 반전도 존재한다. ;;
(이놈의 반전은 영화고 소설이고 빠지질 않는다. 하긴.. 그래야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으니... )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어야 하는... 그런 매력이 댄 브라운 책에는 존재하는 듯... --;
그 매력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빈치 코드도 그랬고... 천사와 악마도 그랬다...
거기에 이 책도 그랬으니...
댄 브라운의 특징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a
쩝... 이래저래 댄 브라운의 책 중에 남은 건 '디지털 포트리스'라는 책.. 하나인건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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