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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MOVIE] 300 본문

300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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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480년. '크세르크세스' 왕이 이끄는 페르시아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한다. 그리스군의 연합이 지연되자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는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을 이끌고 '테르모필레 협곡'을 지킨다. 100만 대군과 맞서는 무모한 싸움. 그러나 스파르타의 위대한 용사들은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명예를 위해 불가능한 이 전투에 맹렬히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건다! 전설이 된 전투, 그들의 용맹함이 마침내 빛을 발한다! 모두들 각오하라!! |
역사적 배경으로 본다면 다리우스의 페르시아 전쟁과 마라톤의 시초라는 마라톤전투 이후면서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그리스 패권을 놓고 싸운 펠로폰네소스 전쟁 전이라 할 수 있겠다.
신시티를 만든 감독의 작품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화면이 세피아톤에 가까웠다.
정말 멋진 영화이긴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들은 여자친구와 함께 보지 마라..
그대가 진정한 six-pack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꽤 힘들거다... --;
(자세한 설명은 밑에 성게군이 설명할거여...)
재밌다... --)=b
극장에서 볼 만한.. 그런 영화...
그런데... 레오니다스왕을 연기한 아저씨가 '오페라의 유령'의 그 유령이라는 것에는 적응 안된다는... --;
자.. 여친과 보면 안되는 이유는 바로바로바로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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