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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왜 걱정하는가? 본문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그대는 태어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가?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자라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가?
숨을 쉬기 위해 지금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
모든 것이 그 스스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왜 걱정하는가?
- 오쇼의《장자, 도를 말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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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이야기에 가장 중요한 말이 무위자연(無爲自然)과 상선약수(上善若水)...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스스로 이루어진다.'는 무위자연(無爲自然)에 해당하는 말이겠지...
상선약수(上善若水) 역시 어느 그릇에서도 적응하는 물이 최고의 선이라는 뜻이니 무위자연과 동일한 이야기라 할 수 있을 듯...
하지만... 현실에서는 '모든 것이 스스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현실은 자기PR의 시대라고도 하고, 자기 홍보의 시대라고도 한다.
현실에 적응하려면 변해야 한다.
뭐... 상선약수(上善若水)가 이를 보완해주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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