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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본문
첫째, 나는 무엇에 소질이 있는가? 둘째,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이 두 가지 질문에 같은 답이 나오면 그 일을 하라. 그러면 아침에 벌떡 일어나서 일하러 가고 싶어질 것이다. 아마 그 일을 아주 잘할 것이고 매일 일을 하면서 드러나는 능력과 긍정적인 태도가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될 것이다. 그러면 즐겁게 생활하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받아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토머스 S. 존슨, 그린포인트 은행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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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런 말도 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이 밥벌이가 되고, 직업이 되면... 그때부터 그 일은 '좋아하는 일'이 아닌게 된다.'
즉, 내가 하는 일이 밥벌이의 수단이 되는 순간, 지옥은 시작되는 것이다.
무언가의 수단이 아니라 그 일 자체가 목적이 되면... 그건 정말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계속해서 재밌는 일인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런 일이 쉬운가?
나는 다만 그 비율이 어느 한쪽으로 넘쳐서 저울이 기울어지지 않고, 중용을 지키길 바랄 뿐이다.
(이런 생각도 꽤나 큰 욕심이긴 하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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