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 build
- geckodriver
- ORA-28002
- Eclipse
- 파이썬
- Python
- SCADA
- checkbox
- Anaconda
- HMI
- STS
- LOG
- 원한
- Linux
- Custom
- 말라키
- error
- 맥코트
- 가상환경
- 명령어
- 분노
- DataTables
- JQuery
- pythoncom37.dll
- 리눅스
- Today
- Total
목록2002/09 (10)
2010년 5월 1일, 2막
히말리야에는 전설적인 새 한마리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새의 이름은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는 긴 이름입니다. 이 새는 낮엔 희말리야의 감미로운 날씨 속에서 목청껏 노래를 하며 날아다니다가 밤이 되면 히말리야의 날씨가 살을 에일듯이 차지고 히말리야를 뒤덮은 얼음과 눈 속에서 찬 바람이 몰아쳐 오면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노래를 부르느라 집 지을 생각을 못했던 이 새는 밤새 추위 속을 떨고 다니면서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 고 통곡했던 이 새도 날이 새면 다시 히말리야가 제공하는 그 감미로운 온대의 날씨에 다시 집짓는 것을 까맣게 잊고 노래를 하며 날아다닌다는데 이 새의 극복될 수 없는 비극인 것입니다. 우리는 작은 시작과 출발의 지점에 설 때마다 이 새처럼 단단한 결심과 새로운 각오로 자신을..
사람좋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는 문제로 들어가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손쉬운 방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요령을 적어본다. 껌은 휴지에 싸서 버린다.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껌종이를 버리지 말고 주머니에 잠깐 넣어 놓았다 쓰면 된다.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추임새를 넣어준다. 뭐라구? 그래서? 응!, 근데? 정말? 와!!! 등이 있다. 여성용으로는 어머,웬일이니? 와 강조용으로 어머 어머 어머머!를 반복해 사용하면 된다. 아무 거나 마음대로 골라 써라.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임을 잊지 마시라. 깜박이도 안키고 끼어들어도 욕은 하지 않는다. 그래도 욕이 나오면 다음주까지 기다렸다 한다. 생각이 안나면 잊어버리고 말자. 어차피 우린 깜빡깜빡하는데 전문가들이지 않..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 신『고향』중 -
많은 사람이 아니라 단 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당신의 생각과 느낌을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아무 것두 숨길 필요가 없는 사람 그래서 당신이 홀가분할 수 있는 사람 의 여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의 장미꽃을 그토록 소중하게 만드는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그 시간이란다」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하던 일을 멈추고 당신의 이야기에 귀담아 줄 수 있는 사람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당신의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당신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며 함께 눈물 글썽여주는 사람 누군가 당신에게 그런 사람을 손꼽아보라 했을 때 당연히 먼저 떠올라지는 사람 그게 나라면.... 난...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작자미상이라네요-
사람은 없어 봐야 그 빈자리를 안다. 있던 가구를 치울 때면 오히려 그 자리가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람은 다르다. 그 사람의 빈자리가 드러나면서 다가오는 서글픔과 불편 함.... 그것은 때론 그리움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던가. - 한수산의 《거리의 악사》 중에서 - ------------------------------ 그 누군가에게.. 나의 빈자리의 크기는 어떨까?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 눈은 먼 곳에 두되 가까이에 있는 인연에 충실하다 보면 장차 드넓은 천지를 만나게 될 것이다. - 스유엔(史源)의《상경(商經)》에서 -
물에 젖고 있는 파아란 잎을 보고 있으면 물방울 방울마다 당신의 얼굴이 맺힙니다 볼 수 없는 당신의 얼굴을 이슬을 통해 봅니다 당신의 눈을 보며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에 고개를 떨굽니다 비 오는 오늘따라 당신이 무척 그립습니다 ----------------------------------------------------- 예전에 그랬던 적이 있다. 차마 마주볼 수 없어 창에 비친 모습만 본 적이 있다. 그때가 생각나게 한다. ㅠ.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생텍쥐페리의 중에서 -
친구가 많다는 건 좋은 일이지만 자랑할 것까지는 없습니다. 자랑할 만한 것은 많은 친구를 갖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고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단 한 명이라도 갖는 것입니다. 대인 관계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한 기준은 "친구가 몇 명이나 되느냐"가 아니라 "그러한 친구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건 질이지 양이 아닙니다. 당신에게는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 이호석의 중에서 - -------------------------------------------------- 그 질문에 대해 나는 당당하게 '네'라고 대답할 수 있다. ^^ 그런 친구들을 가진 나는 정말 운이 좋은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