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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BOOK] 아내가 결혼했다.
아내가 결혼했다(제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박현욱 (문이당, 2006년) 상세보기 이 소설... 읽으면서 내내 불편했다. 그 불편함의 발로가 '익숙치 않은 느낌'인지 아니면 '나도 모르게 갖고 있던 본성이 까발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무척이나 불편했다는 점이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무게라고 할까? 과연 덕훈과 인아를 이해해야 하나? 드라마나 소설이나 모든 것들은 '공감'이라는 요소가 있어야 좀 더 쉽게,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인데... 이건... 파격도 너무 심한 파격이라 적응 자체가 안된다. --; 내가 너무... 구세대적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이라 그런가... --a
sentiments
2008. 12. 9.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