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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혼불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최명희 (한길사, 1990년) 상세보기 혼불을 읽기 시작했을 때, 이 기나긴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는 단 한가지였다. 2005/05/18 - [이것저것 주절주절] - 인연 여기에서 나온 그 구절을 내 눈으로 확인해보겠다는 너무도 단순한 일념 하나로... 기나긴 여정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만으로 읽기에는 너무 의미있는 작품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최명희님은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났고, 이 작품 속의 방대한 자료에는 감탄스러울 뿐이었다. 특히나 9권에 나오는 사찰 사천왕문의 사천왕에 대한 서술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 외에는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 이 소설로 인해 여행지에서 사천왕문이 보이면... 그와 함께 이 소설이 떠오를 듯 하고,..
지난 2009년 2월 4일... '저작권 위반' 혐의로 경찰서에 다녀왔다. ;; 2005년 네이X 블로그에 올렸던 '멜랑XX'라는 웹툰이 게시되었던 것이 문제가 되어... 2007년 형사고발이 되었고, 2009년 그 집행이 진행된 것이다. 뭐... 저작권을 위반한 나 자신의 문제가 크기에... 현재는 네이X 블로그는 폐쇄한 상태이고... 이 블로그의 내용들도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다행히도 페리테일님의 경우는 '개인적인 용도로 그림 퍼가시는 것, 개인블로그나 홈페이지, 기타상업적이지 않은 공간에 퍼가는것은 언제나 괜찮답니다.'라며 저작권에 대해 명시를 해주셔서... 의 웹툰은 한동안 올라올 듯 하지만... 그 외의 웹툰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삭제할 예정이다. 모두들... 경각심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