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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3/03/25 (2)
2010년 5월 1일, 2막
踏雪野中去 (답설야중거) 눈 밭 속을 가더라도 不須胡亂行 (불수호란행) 함부로 걷지 마오 今日我行跡 (금일아행적) 오늘 내 발자국이 遂作後人程 (수작후인정) 뒷사람의 길이 될지니 그때 우리는 이 시가 서산대사의 작품인 줄 알았다. 이 시가 서산대사의 것이 아니라 조선조 정조∙순조 연간의 문인 임연당(臨淵堂) 이양연(李亮淵, 1771~1853)의 작품이라는 것을 안 것은 그 뒤의 일이다. 한문학자 안대희 교수에 따르면 이 시가 이양연의 시집 「임연당 별집(別集)」에 실려있는데다, 「대동시선(大東詩選)」에도 이양연의 작품으로 올라있다고 한다. 백범의 휘호에서 1행의 답(踏)이 천(穿)으로, 3행의 금일(今日)이 금조(今朝)로 되어있는 점이 다르다. 과연 이 시는 불가의 선미(禪味)보다는 수기(修己)를 강조하..
요즘 행복이라는 단어가 더욱 가슴에 깊이 다가옵니다.그런데 행복이 무엇이냐는 정의에 들어가면 참으로 복잡해집니다.물질적인 풍요를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정신적인 만족감을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행복의 정의가 다양한데 조선의 철학자 최한기(崔漢綺) 선생은 아주 간단하게 행복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得所欲爲樂이라!득소욕위락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얻는 것이 행복이다. 행복은 특별히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입니다.특히 행복은 무엇을 성취하는 것도 행복이지만, 무엇을 성취하는데 목표를 두지 않는 것도 행복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欲有爲者 以有爲樂이오. 욕유위자 이유위락 무엇인가를 성취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 성취의 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