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STS
- LOG
- Anaconda
- JQuery
- 명령어
- DataTables
- 파이썬
- checkbox
- 리눅스
- Eclipse
- 원한
- Python
- error
- 맥코트
- geckodriver
- build
- Custom
- 가상환경
- pythoncom37.dll
- 말라키
- Linux
- ORA-28002
- 분노
- SCADA
- HMI
Archives
- Today
- Total
2010년 5월 1일, 2막
적당한 포기(?)란 어느 정도일까? 본문
관련기사 : "죽일 놈의 희망... 포기를 배워라"
누구나... 어떤 일에서건...
'희망을 가져라'고 말한다.
언제나 '포기하지마라'고 얘기한다.
여기... 적절한 포기는 정신 건강에 좋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대책없는 희망을 갖는 것보다는... 차라리 포기가 나을 수도 있다.
예전에 책 제목 중에 이런 것이 있었다.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물론 모든 경우에 해당되는 말이 아님을 알아야 하겠다.
“우리가 배워온 것처럼 포기가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내가 꿈꾸는 것이 막연한 희망인지 구체적인 비전인지는 누구보다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포기해야 할 때가 지났음을 스스로 이미 알고 있으면서, 포기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희망에 매달리는 경우가 다반사니까요.”
'scrib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하다'는 것에 대한 이견... (0) | 2009.10.20 |
---|---|
[강의] 김제동의 '사람이 사람에게' (0) | 2009.10.15 |
잉크 & 만년필 구매, 사용... (0) | 2009.09.22 |
2050년 대한민국의 모습... (0) | 2009.09.07 |
우리말 속 일제의 잔재 (0) | 200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