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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MOVIE] 아이덴티티 본문
섬뜩한 반전이 있는 영화라는데..
영화가 진행되면서 어느 정도의 상상이 가능한 내용이었다.
(결과를 말하진 않으리... ^^; )
열개나 되는 인격을 가진 인간이 존재한다... --;
한마디로 끔찍한 일이 아닌가 싶다.
'나'이면서도 '내'가 아닌 것들이 아홉이나 되고... --;;
거기다 기억도 못한다니...
술 취해서 필름 끊기는 것도 싫어하는 나같은 넘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
어쨋거나... 멋진 영화다.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줄거리>
폭우 속의 잇단 사고, 모텔에 고립된 11명의 사람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네바다주 사막의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여배우와 그녀의 리무진 운전사, 경찰과 호송중인 살인범, 라스베가스의 매춘부, 신혼부부, 3인의 가족과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총 11명. 거센 폭우에 전화선마저 끊겨 꼼짝없이 모텔에 고립된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곧 하나 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아무도 믿지마라! 그것이 너 자신이라도...
예측할 수 없는 연쇄살인으로 극도의 공포로 몰린 생존자들... 현장에 남겨진 것이라곤 모텔 룸 넘버가 적힌 열쇠뿐이고, 남은 사람들의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열쇠는 룸 넘버대로 카운트다운하며 다음 살인을 예고한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기억조차 하기 싫었던 모두의 공통점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영화가 진행되면서 어느 정도의 상상이 가능한 내용이었다.
(결과를 말하진 않으리... ^^; )
열개나 되는 인격을 가진 인간이 존재한다... --;
한마디로 끔찍한 일이 아닌가 싶다.
'나'이면서도 '내'가 아닌 것들이 아홉이나 되고... --;;
거기다 기억도 못한다니...
술 취해서 필름 끊기는 것도 싫어하는 나같은 넘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
어쨋거나... 멋진 영화다.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줄거리>
폭우 속의 잇단 사고, 모텔에 고립된 11명의 사람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네바다주 사막의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여배우와 그녀의 리무진 운전사, 경찰과 호송중인 살인범, 라스베가스의 매춘부, 신혼부부, 3인의 가족과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총 11명. 거센 폭우에 전화선마저 끊겨 꼼짝없이 모텔에 고립된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곧 하나 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아무도 믿지마라! 그것이 너 자신이라도...
예측할 수 없는 연쇄살인으로 극도의 공포로 몰린 생존자들... 현장에 남겨진 것이라곤 모텔 룸 넘버가 적힌 열쇠뿐이고, 남은 사람들의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열쇠는 룸 넘버대로 카운트다운하며 다음 살인을 예고한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기억조차 하기 싫었던 모두의 공통점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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