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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안다'라는 의미... 본문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에게 '안다'는 것은 오늘날 '할 줄 안다'는 말과 동일어입니다.
할 줄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입니다.
머리와 몸이 모두 알아야 진정 아는 것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훈련'입니다.
창의력은 타고난 재능도 아니고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 손병목의 독서유감 제 463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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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난... 모르는게 너무 많다. ;;
그러나... '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이상, 배울 수 없고, 훈련할 수 없으니...
앞으로 더 나아지리라...
아니.. 나아지기 위해 더욱 노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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