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ORA-28002
- 분노
- pythoncom37.dll
- build
- geckodriver
- error
- STS
- LOG
- 가상환경
- SCADA
- Eclipse
- 명령어
- HMI
- 맥코트
- Anaconda
- Linux
- 원한
- Python
- JQuery
- 파이썬
- checkbox
- DataTables
- 말라키
- 리눅스
- Custom
Archives
- Today
- Total
2010년 5월 1일, 2막
[MOVIE] Dark Knight 본문
줄거리
마침내, 최강의 적을 만나다
세상의 모든 악으로부터 고담시를 지키는 밤의 기사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그는 고담시에 뿌리 박혀 있는 범죄를 영원히 소탕시키기 위한 계획에 착수한다. 그러나 모든 범죄 조직의 배후에 있는 고담의 악명 높은 미치광이 살인마 조커(히스 레저) 역시 자신을 숭배하는 모든 범죄집단을 동원해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려 하는데…. 사상 최강, 운명을 건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히스 레저의 죽음으로 인해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영화.
물론 단지 그것 외에는 볼 것이 없는 것도 아니다.
히스 레저가 연기한 조커는 광기에 휩싸인... 정말 소름끼치는... 멋진...
지금도 그의 대사가 생각난다... 'Why so serious? hahaha'
'절대선'인 배트맨, '절대악'인 조커, 그리고 그 사이에서 갈등하는 투페이스...
어찌보면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는 투페이스가 아닐런지...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Dark knight에 대한 생각...
나 역시 거기에 동의한다.
언젠가... Dark knight 역시 모두에게 칭송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랄 뿐...
2시간 30분의 러닝타임이 약간 길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역시 괜찮은 영화였다.
개인적으로 여주인공은... 에러라 생각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영화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그런 영화... --)=b
'sentim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OK] 오만과 편견 (0) | 2008.09.01 |
---|---|
[BOOK] 그래도 계속 가라 (3) | 2008.08.31 |
[BOOK]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2 (0) | 2008.08.04 |
[BOOK] 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0) | 2008.07.27 |
[BOOK] 행운의 절반 친구 (0) | 2008.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