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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3/07/28 (3)
2010년 5월 1일, 2막
"아름다움이란 뭔가요? 꽃잎이 크고 빛깔이 진하고 향기가 많이 나면, 그러면 아름다운 건가요?" "그런 것은 진짜 아름다움이라고 할 수 없어." "그럼 진짜 아름다움이란 어떤 건가요?" "아름다움이란 꽃이 어떤 모양으로 피었는가가 아니야. 진짜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에게 좋은 뜻을 보여주고 그 뜻이 상대의 마음속에 더 좋은 뜻이 되어 다시 돌아올 때 생기는 빛남이야." - 정채봉의 동화 중에서 ------------------------------------------------------------------------------- 미의 기준은 언제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것... 그래서 '제 눈의 안경'이라는 말도 있는거겠지... 확실히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 빨리 제 눈의 안경을 만나야 될텐데... 쉽..
일본드라마인 '29살의 크리스마스'를 각색해서 만든 영화라고 나오더라.. 간단히 말해 남자보다는 여자를 위한 영화인듯... 당당한 여자들이여... 남자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을 위해 살자... 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듯... --; 나난의 대사 한마디가 참으로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이유도 바로 그것때문인듯... 돈많은 남자와 결혼하게 되어 모든게 해결되려는 그 순간... '남의 손으로 밑 닦은 기분... '이라는 표현 하나로 모든게 정리되는 그런 모습... --;; 여친있는 남자들.. 조심해라... 이 영화보고서 여자들이... 반란(?)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 근디.. 이범수는 왜 '우정출연'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을까? 혹시 이넘도 '클래식'의 '조인성'같은 이유로 '우정출연'이 된거 아닐까? -..
엄청난 볼거리가 난무하는 영화... 민수형님의 멋진 모습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반백의 머리를 휘날리며 검을 휘두르는 그의 모습은 카리스마 그 자체였다. 최민수에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를 가진 조재현의 연기 역시 멋진 모습 그대로였다. 예전에 비천무에서 보였던 그런 어설픈 액션이 아닌 중국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엄청난 영상과 액션이었다...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친구'에서와 같은 그런 울림이 없는.... 한마디로 감동은 약한듯 하다... --;; 친구 사이에서의 대립, 화합에 중점을 맞춘 것으로 생각되지만 너무 무리하게 끌고 나간게 아닌가 싶다... 멋진 영화였지만.. 무언가 아쉬운 그런 영화였다. (마지막으로... 민수형님.. 정말 멋져요... ^^;; ) 피의 살육이 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