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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3/08 (12)
2010년 5월 1일, 2막
최근 각광받고 있는 콜린파렐이 주연한 영화로서.. 돌아다닌지 엄청나게 오래되었으나 나에게서 소외받고 있던 차에.. 드뎌 보게 되었다. 한마디로... 흙 속의 진주... 비평가들 사이에서 꽤나 좋은 평을 받고 있었다는 것은 이미 주지하고 있던 사실이었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그런 영화들이 대부분 소외당한다는 것이 정석... 이 영화 역시 그랬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괜찮은 영화다.. (물론.. 나에게.. ^^) 마지막 반전도 그러하거니와 가장 작은 세트에서 저예산영화 같은 느낌으로 찍은 이 영화... 많은걸 생각케 하더구만... 봐라.. 후회치 않으리라.. ^^ 우연히 받은 전화 한 통이 당신의 목숨을 조여온다! 뉴욕의 잘 나가는 미디어 에이전트 스투 세퍼드. 어느 날, 공중전화 박스에서 통화를 마치고..
지하철 액션 영화... 우리나라에서 만든 영화인데... 무척이나 대단하다... ^^ 대구 지하철 참사로 인해 한참이나 지나서 개봉했다는데... 제대로 개봉되었다면... 대박이 나지 않았을까? (물론 스토리가 아니라.. 액션신으로 인해서... ) 마지막까지 긴박감 넘치게 하는군... 역시 우리나라를 지탱하고 있는 힘은 썩은 정치인놈들이 아니라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어서가 아닌가 싶다. 물론.. 개중에는 드런 넘들이 없는게 아니다. --; 어쨋건... 영화는 재미있다.. ^^;; 한번쯤 봐라... ㅋㅋ (박상민.. 간만에 영화 나와서 그런건진 몰라도 멋지더라.. )
나름의 재미가 있는 영화였다. '다른 공간에 나와 같은, 그러나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또다른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만든 영화... 이문식이나 강성진의 연기는 진정한 코미디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면서 나오는 프로골퍼 강승완이 증권사 강승완으로 살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 것도 재미있었다. 물론... 재미없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서두에 말했지만 '나름의 재미'라는 것에 주목하시라.. ^^;; 쩝... 하지원이 연기한 그런 여인네가 있다면... 정말 멋진 신부감, 아내감이 아닐까 생각한다... (착하고 예쁜... 여인이니 최고지.. 뭐.. --; ) 이보다 더 꼬일 순 없다! 어릴 적 골프 신동에서 지금은 불량인생을 살고 있는 증권사 영업사원 강승완. 눈치 없고 순진한..
사랑은 술이어야 한다. 술처럼 취할 수 없는 사랑이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사랑의 물은 술이다. 술처럼 가슴을 울렁이게 한다. 빈 글라스에 철철 넘치도록 술을 붓듯이 우리들은 사랑하는 마음을 몽땅 부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걷잡을 수 없는 충동에 얼마나 괴로워했던가. 사랑 때문에 그런 경험, 그런 목마름을 느꼈던가. 모든 술에는 그 술에 알맞은 술잔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자그마하고 톡 쏘는 맛을 내는 여자일 때 그런 타입의 여자는 술잔으로 치면 어떤 술이 담겨야 될 술잔일까. 또 후덕하고 모나지 않는 여자라면 어떤 형의 술잔일까. - 강우식의 산문 중에서 - ------------------------------------------------------------------- 쩝.....
윌 스미스가 엄청시리 멋지게 나온 영화다. 1편보다 더 나은 2편인거 같다. 볼거리가 훨씬 더 많아졌고... 이전의 스토리도 어느정도 따라왔고... 감독도 마이클 베이감독이 그대로 해서인지... 1편보다 나아졌다... 라는 느낌이 든다. 액션씬들도 CG가 아닌 직접적인 것이라고 하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친구 여동생 하나 구한다고 마이애미 경찰 뿐 아니라 DEA까지 다 나선다는건.. 말이 좀 안되긴 하지만.. 어짜피 영화니까.. ㅋㅋ 큰 화면에서 봤으면 더 멋진 영상을 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마이애미를 휘감은 마약 카르텔의 음모… 숨막힐 듯한 열정의 도시 마이애미! 평화로운 해변과 따뜻한 햇살 속의 이 도시가 거대한 마약카르텔의 손아귀에 들어갈 위기에 처한다. 육해공을 총동원한 ..
"15번이라도 웃어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웃음은 우리의 영혼을 치료해주는 보약일세. 설사 웃을 기분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어보게. 그러면 정말 멋진 기분이 들 걸세. 윌리엄 제임스는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게 아니다.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라는 말을 남겼네." - 로빈 S. 샤르마의《나를 찾아가는 여행》중에서 - -------------------------------------------------------- 쩝..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 (이거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긴 하다..) 뭐... 이거든 저거든 별 상관없다.. 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에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는 말이 맞다면... 우리가 행복해지..
사랑 속에는 말보다는 오히려 침묵이 더 많이 있다. 사랑의 여신 아포로디테는 바다 속에서 나왔다. 그 바다는 침묵이다. 아포로디테는 또한 달의 여신이기도 하다. 달은 그 금실의 그물을 지상으로 내려뜨려 밤의 침묵을 잡아 올린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은 침묵을 증가시킨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 가운데에서는 침묵이 커져 간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은 다만 침묵이 귀로 들릴 수 있도록 이바지할 뿐이다. 말함으로써 침묵을 증가시키는 것, 그것은 오직 사랑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 막스 피카르트의 중에서 -------------------------------------------------------------------------- 글쎄... 예전에는 확실히 그랬었다.. 사랑이라는거..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글쎄.. 지금은 거의 폐인과 마찬가지인가? --a 벌써 휴가도 끝나버렸지만... 아직도 쓸데없는 일드라든가... 영화라든가... 그런 것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으니.. --;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러고 있는건... 역시나 내가 게을러서겠지.. --;; 정신을 차리자!!!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은 해야지. 뭐.. ^^; )
독살설에 휘말린 왕에 대한 역사적 고증을 한 책이다. 현재까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역사학자인 이덕일氏가 쓴 책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봐서인지... 이전의 책들과 비슷한 내용이 너무 많았다... 특히 숙종대의 내용은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이 많았다. 나름대로의 문제라 할 수있을듯... 하지만... 사료를 통한 충분한 고증을 통해 설득력있게 써내려간 글이었다. 많은 훌륭한 분들이 그넘의 당쟁과 기득권의 이익으로 인해 죽어간 것은 아픔이 큰 일이다. --;; 쩝...
조니 뎁의 모습을 아주아주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영화... 그리고... '반지의 제왕'에서 멋지게 화살을 날리던 레골라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신비한 매력의 여인까지... ^^;; 해적 이야기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느낌이 없지 않지만 이를 화면에 옮겨 Visual하게 만들어 낸 것은 찬사를 보낼만 하다... 나름대로의 유머도 존재하고 전투신도 나름대로 볼만한... CG를 이용한 유령선의 모습이 볼만했으.... 볼만한 영화라 하겠다.. ^^; 저주받은 황금이 해적들에게 저주를 내렸다! 영원히 인간으로 살 수 없도록...! 매력 넘치는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에게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카리브 해는 어드벤처와 미스터리로 가득찬 세계이다. 그는 현재 해적 생활을 그만두고 한적한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