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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3/12/12 (1)
2010년 5월 1일, 2막
[BOOK] 항우와 유방 (시바 료타로 著)
초한전에 대한 고사성어나 장기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그에 대한 내용 전부를 책으로 읽는 것은 처음이었다. '삼국지'나 '수호지'는 많이 읽었었지만 말이다. '역발산 기개세(力拔山氣蓋世)'를 지닌 초패왕 항우가 왜 아무런 내세울 것이 없는 유방(이름도 참으로 거시기하다. 중국말로 '방'은 막내아들이었나? 여튼 그런 뜻이랜다. 실제 이름도 없는.. --; )같은 사내에게 질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항우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용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유방이 가지고 있는 것은 허(虛)였다. 어떤 것도 포용할 수 있는 공허함... 그것이 바로 패자가 가져야 할 덕목임을, 지도자가 가져야할 덕목임을 보여주고 있다. 항우가 가지고 있었던 힘과 용기는 한 부대의 우두머리는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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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2. 12.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