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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8/11 (5)
2010년 5월 1일, 2막
한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세트(전5권)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박영규 (웅진닷컴, 2004년) 상세보기 이거 읽으면서 학교 다니면서 그렇게도 외우기 싫었던 조선왕조계보를 어느정도 머리 속에 넣게 되었다... 이걸 좀 더 빨리 읽었으면 중, 고등학교 때 국사 점수가 더 좋았으려나? --a 사실 국사, 세계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들이었지만... 시험 문제 중에 꼭 나오는 '시대 순으로 나열하시오'는 가장 취약한 부분이었다. --^ 2권에서 나온 '압구정'의 유래를 보면서는 역시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명회가 노년에 한가로이 갈매기와 벗하며 지내고 싶다며 정자를 짓고 자신의 호를 붙여 '압구정'이라 하였으나, 실제로는 노년에도 부원군으로 정사에 참여한 것을 보며 백성들에게 압구..
구해줘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기욤 뮈소 (밝은세상, 2006년) 상세보기 꽤 오래 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기욤 뮈소의 작품. 알랭 드 보통의 저작인 「왜 나는 너를 사랑 하는가」를 읽었을 때와는 달리 무척이나 쉽게 읽힌 책이다. 그로 인해 기욤 뮈소의 다른 저작들도 한번 더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은 후의 느낌은... 한 편의 반전이 있는 영화를 본 듯한?? 아무 생각없이 쉽게 넘어가는 책장의 책을 읽어본 적이 얼마만인지... ;; 그런 이유로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 이 세상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한 행동이 어떤 결과..
내 가슴속 램프(생각하는동화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정채봉 (샘터사, 1997년) 상세보기 작고한 정채봉님의 '생각하는 동화' 중 하나... 짤막한 에피소드 속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 모래알 하나를 보고 당신을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 당신을 생각했지 당신을 생각케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있지 않는 것이다. - 모래알 하나 - 잘 기억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따란 한순간, 순간뿐입니다. 우리는 다만 그 순간만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결코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란 그 순간에 만나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이란 그 순간에 만나는 그 사람을 도와주는 것입니..
완두콩 카테고리 시/에세이/기행 지은이 정헌재 (바다출판사, 2003년) 상세보기 포엠툰의 저자이자 뻔쩜넷의 운영자가 펴낸 책. 가슴 따뜻하게 만든다. ------------------------------------------------------------ #1 번지 점프를 하다. 영화속에서.... 인우와 현빈이 뛰어내리는 건.... 그저 물리적인 뛰어내림이 아닌.... 서로에게 뛰어듦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 참.... 번지 점프를 할 때는 .... 발에 줄을 동여매죠.... 그 줄은.... 마지막으로의 추락을 막아줍니다.... 사람에게 뛰어들때도.... 우리는 자신에게 .... 줄을 매곤 합니다.... 다만 누군가에게.... 뛰어들고 싶어질때.... 전 그저.... 아무생각없이.... 내 마음..
요즘 새로이 등장하여 무섭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라면교에 대해서 알아보자. Q. 라면교의 주된 교리는 무엇인가요? A. 많은 것이 있으나 크게 세 가지를 지키고 믿으면 라면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부활의 신앙입니다. 끓는 물에 돌아가신 후 3분만에 부활하신 기적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로 삼위일체입니다. 면발과 국물과 김치의 조화됨과 하나됨입니다. 셋째로 사랑과 긍휼입니다. 주리고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입니다. Q. 짜파게티님도 구주이십니까? A. 많은 종교신학자들이 여전히 여기에 대하여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과 사랑의 측면에서는 부합하나, 짜파게티경 5장에 보면 면이 끓으면 국물을 큰술 3술만 남기고 따라버리'라는 글이 나옵니다. 이것은 일부 근본주의 신학자들로 하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