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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핵심 인재 관리를 위해서는 3S(Say, Stay, Serve)를 관리해야 한다. 핵심 인재들이 긍정적인 얘기를 하는가?(Say), 장기간 근무하기를 원하나?(Stay), 요구 받은 것 이상으로 일하는가?(Serve) 등을 최고경영자가 지속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 휴잇 컨설팅, 피트 샌본 글로벌 리더 [SECRET] Q: A:root 물론 내가 핵심인재는 아니지만... 그런 의미에서... ICD는... 인재관리에 실패하고 있다. --; [/SECRET]
그 길에서는 늘 예기치 않았던 만남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찾아온다. 걷다보면 생각은 담백해지고, 삶은 단순해진다. 아무 생각 없이, 걷는 일에만 몰두하고, 걸으면서 만나는 것들에게 마음을 열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길의 끝에 와 있는 것이다. - 김남희의《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1》중에서 - -------------------------------------------------- 따라서... 어떤 길을 가느냐가 관건... 길에 따라 만남은 달라진다.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이외수/해냄 사랑을 잃고 불안에 힘들어하는 이 시대에 보내는영혼의 연금술사 이외수의 감성예찬 사랑이 그대 인생을 눈부시게 하리라!모든 꽃들이 시가 되고 모든 여자들이 꽃이 되는 책지금으로부터 25년 전 쌀쌀한 바람... 123. 여자는 대체로 지속적이면서도 강압적인 남자에게 약하다. 처음에는 그런 남자를 부담스럽게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 남자가 나를 지속적으로 강렬하게 사랑하고 있다는 믿음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가 없다는 속담이 생겼다. 그러나 요즘 남자들은 한 나무를 열 번씩이나 찍어 보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 마음에 드는 나무를 발견하면 서둘러 전기톱부터 들이댄다. - 이외수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중에서 - ----------..
허영만의 식객에 나온 장면.... 일기일회(一期一會) 다도에서 나온 말로 사람을 대할 때는 그 기회가 일생에 한 번밖에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성의를 다하라는 뜻 일생에 단 한번 만나는 인연 앞으로 몇 번이고 만날 수 있다면 범속해지기 쉽지만, 이것이 처음이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할 때 아무렇게나 스치고 지나칠 수 없다. 기회란 늘 있는 것이 아니다. 한번 놓치면 다시 돌이키기 어렵다. -------------------------------------------------------------- [SECRET] Q: A:root 나는 또 그 기회를 잃었다. 언제쯤에나 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까?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를 바꾸는 일 일뿐... 이를 먼저 실천하자... [/SE..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그대는 태어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가?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자라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가? 숨을 쉬기 위해 지금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 모든 것이 그 스스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왜 걱정하는가? - 오쇼의《장자, 도를 말하다》중에서 - ------------------------------------------------------ 장자의 이야기에 가장 중요한 말이 무위자연(無爲自然)과 상선약수(上善若水)...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스스로 이루어진다.'는 무위자연(無爲自然)에 해당하는 말이겠지... 상선약수(上善若水) 역시 어느 그릇에서도 적응하는 물이 최고의 선이라는 뜻이니 무위자연과 동일한 이야기라 할 수 있을 듯... 하지만... 현실에서는 '모든 것이 스스로 ..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는 너무 빨리 단념하기 때문이다. 안 좋은 조짐만 보여도 믿음을 잃는다. 한번 붙어보겠다는 도전정신과 계속해 나갈 용기를 불태우자. 더 많은 이가 불가능에 도전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한다면, ‘불가능은 없다’는 옛말을 더 빨리 깨닫게 될 것이다. 공포를 이겨내라! 그러면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C.E. 웰치 박사의 글입니다. -----------------------------------------------------------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면 그건... 실수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되지도 않을 일에 긴 시간을 보낸다면 그 또한 미련한 짓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과 용기, 그리고 판단이다.
여러 가지 인생에 대한 정의 중 인생은 B to D라는 말이 가슴에 다가온다. B는 Birth(태어남)이고, D는 Death(죽음)이다. 즉 인생은 태어났다가 죽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럼 B와 D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C가 있다. C는 무엇인가? 바로 Choice(선택)이다. 즉 인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선택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 최염순 신작 ‘미인대칭비비불’에서 ------------------------------------------------------ C는 Choice이기도 하지만 Challenge이기도 하다. 즉... 인생은 선택이기도 하고, 도전이기도 하지...
공룡 '안킬로사우르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다. '사상 최강의 초식동물'이기 때문이다. 흔히 '티라노사우르스'를 가장 강한 공룡이라고 말한다. 물론 육식공룡 중에서는 가장 강한 축에 속한다. 하지만 '안킬로사우르스'에게는 대적이 되지 못했다. 안킬로사우르스는 몸 전체가 큰 혹과 가시 같은 것으로 뒤덮여 있다. 이 공룡의 피부는 어떤 육식공룡의 크고 날카로운 이빨도 파고들지 못할 정도로 단단했다. 갑옷을 입고 사는 셈이다. 단단한 꼬리의 끝에는 무겁고 거대한 덩어리 뼈가 달려 있다. 육식공룡이 자신을 공격해오면 꼬리로 덩어리 뼈를 강하게 흔들어 공격한다. 마치 곤봉을 휘두르는 것과 같은 모습이다. 티라노사우르스 같은 거대 육식공룡의 넓적다리를 한 방에 부술 정도로 강력했다고 한다. 몸통도 꼬리도 얼..
처음처럼 신영복 / 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신영복 교수의 글을 읽다 보면 그 글이 아주 길거나 짧더라도 어김없이 긴 여운을 남기는, 혹은 되풀이해서 자꾸만 읽게 되는 글귀를 만나게 된다. 이 책은 그동안 발표된 신영복 교수의 글 중에서 삶을 사색하고... 다시 한번, 아니.. 옆에 두고 어느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좋은 글귀들이다. 읽어보면 좋은 책...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이덕일 외 / 역사의아침 드넓은 강역과 장구한 시간을 간직하면서도 사료의 부족과 의도적인 왜곡으로 인해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학설들이 팽팽히 대립되고 있는 고조선의 역사. 이 책은 논란으로 점철된 고조선에 대하여 쟁점별로 의문... 이 책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는 듯 하다. 아래 글쓰신 분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나는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라는 것이다. 이 책에 대한 판단은 유보하도록 하겠다. 좀 더 내공이 쌓인 후에 다시 논해보도록 하겠다.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 곡학아세란 무엇인가?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1&eid=geIC83FSdmmX4xxQ2IEAMRsoBJtRZ0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