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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착한 아이 컴플렉스 본문
"너 착한 아이 컴플렉스구나?"
"그게 뭔데?"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칭찬받고 싶고
아무에게나 미움받거나 비난받고 싶지 않은거."
"생각해보면 그런 것도 같다."
"넌 그냥 너야.
누가 널 사랑하지 않는대도 널 미워한대도 어쩔 수 없어.
그건 그 사람 사정이고 넌 그냥 너일 뿐이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마."
글 : 한혜연 <어느 특별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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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도 '착한 아이 컴플렉스'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은 아닐런지...
물론... 타인들은 내가 그리 착하지 않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누구에게도 비난받고 싶지 않은 마음...
그 마음이 나에게 자리잡고 있는 이 순간...
나는 '착한 아이 컴플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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