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원한
- DataTables
- STS
- 리눅스
- build
- SCADA
- Python
- ORA-28002
- pythoncom37.dll
- 분노
- 명령어
- 파이썬
- Anaconda
- JQuery
- 말라키
- checkbox
- LOG
- Custom
- 가상환경
- geckodriver
- error
- 맥코트
- Eclipse
- HMI
- Linux
Archives
- Today
- Total
2010년 5월 1일, 2막
[BOOK] 오르가니스트 본문
책을 고를 때...
파트리트 쥐스킨트의 '향수'에 비견될 만한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책이지만...
글쎄... --a
실제 읽어본 후의 느낌은 '향수'에 댈 만한 것은 아닌 듯 하다.
내가 '향수'를 읽었던 때가 꽤 어릴 때여서 '향수'의 느낌을 더 깊이 가진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뭔가 미끈한 느낌이 덜한 번역 덕인지도 모르지만...
그로테스크하고 어두운 기분은 역시나 '향수'가 더 위인 것 같다.
그런 분위기를 내가 더 선호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나 자신에게 '오르가니스트'는 그리... 대단한 책이 아니군... --;;
'sentim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OK] 시간여행자의 아내 (0) | 2006.12.19 |
---|---|
[BOOK] 언젠가 기억이 사라진다해도 (0) | 2006.12.04 |
[BOOK] 카네기 인간관계론 (0) | 2006.11.19 |
[BOOK]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0) | 2006.11.14 |
[BOOK] 박사가 사랑한 수식 (0) | 200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