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일,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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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창천(蒼天) 2002. 12. 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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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꿀꿀한 이미지를 좀 벗어나 봄이 어떠하니?
ㅋㅋ    아닌가?
내가 모르는 사이에 산뜻, 발랄, 엽기적인 이미지로 바뀌었나?
널 본지 무지 오래되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르겠구나.

아무튼..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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