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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BOOK]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본문
'영혼의 닭고기 스프'를 엮었던 잭 캔필드, 빅터 한센이 엮은 책으로...
'소울 메이트'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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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 이 내용을 읽었을 때 생각난 노래가 바로... 이것..
프로젝트그룹 '이바디'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날 발견했을땐 너무 낡았고
제법 여러번 아픔을 견딘
아름답던 존재란걸 알게된 지금
너무 늦은건 아닐까
....
끝이 아니란 너의 선택에
제법 여러번 아픔을 견딘
아름답던 존재란걸 알게된 지금
너무 늦은건 아닌지
아주 덤덤히 필연적인걸
바라던 나의 마음을 들여다본 널 본 순간
너무 차디찬 눈물이 흐르고
눈이 부시듯 너무 선명한
아름다운 존재란걸 알게된 지금
너무 늦은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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