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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는 세상은 이전과는 다릅니다. 이른봄에 피어나는 꽃들이 이렇게 키가 작았었나, 여름날의 밤하늘에 이토록 별이 많았었나.... 떨어져 뒹구는 나뭇잎들이 이처럼 고운 빛깔이었나, 한겨울 가로등 불이 이렇게 따스한 주황빛이었나.... 익숙했던 모든 풍경들에 새삼 감탄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아지는지요? 어쩌면 사랑이란 잃었던 시력을 찾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별이 가혹한 이유도 세상이 다시 밋밋했던 옛날로 돌아가기 때문일 겁니다. - 영화 중에서
나는 사랑에 빠져 있으면서도 사랑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망설임으로 해서 머뭇거리면서도 망설일 줄 또한 모른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의 작가 레오 버스카글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지녀온 습관이 한 가지 있었다. 그것은 잠자리에서 '오늘 뭘 배웠지?' 라고 스스로 물어 보는 것이었다. 그의 이런 특이한, 그러나 유용한 습관은 그의 아버지로부터 비롯되었다. 그의 아버지는 전형적인 이태리인으로 초등학교 5학년에 학교를 그만두었지만 '세상이 곧 학교'라는 것과 '아침에 일어나 아무 것도 배우지 않고 잠드는 건 죄악'이라고 믿는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저녁 식탁에서 이렇게 물었다. "오늘 네가 배운 건 뭐지?" 그러면 아이들은 한 가지씩은 꼭 대답해야 했다. 만약 배운 것이 없다고 말할 때에는 빨리 어떤 한 가지를 알아오기 전에는 식사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버스카글리아를 비롯한 그..
X-Game을 즐기듯이 세상을 지키는 비밀요원이라... 시간날 때마다 나오는 X-Game의 장면들은.. 정말 멋지다... 바이크, 보드, 자동차.. 그 모든 것을 할 줄 아는 Triple-X는 진정으로... 젊은이들의 우상이 될만 하다. 뭐.. 영화 내용이야.. 너무나 뻔한 스파이영화지만... 볼거리 하나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나두 많은 것들을 해봐야 할텐데.. -_-;;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내 삶은 헛되지 않으리라. 내가 만일 한 생명의 고통을 덜어 주거나 한 괴로움을 달래 주거나 또는 힘겨워하는 한 마리의 로빈새를 도와서 보금자리로 돌아가게 해 줄 수 있다면 내 삶은 정녕 헛되지 않으리라.
- 고생속의 성공 : 옥탑방에서 지하 월세방, 지하에서 지상 월세, 월세에서 전세, 방하나 전세에서 방둘 전세… 이렇게 기억이 다 안날만큼 이사를 다녀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때… - 고생뿐인 실패 : 그렇게 새로운 희망으로 몇년을 악착같이 돈을 모았더니 내 모은 돈 두배만큼 집값이 올랐을 때… 게다가 내가 내는 의료보험료나 국민연금이 몇십억대 재산의 지도층이라는 인간들보다 더 많을 때… ---------------------------------------------------- 현실의 모습은 대부분이 '고생뿐인 실패'인가? -_-a 예전에는 돈이 돈을 번다는 소리가 뭔지 몰랐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간에 그 말의 의미를 어렴풋하게나마 이해할 것 같았다. 이게 바..
나의 고향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의 고향은 작습니다 이곳에 있다가는 저곳으로 옮겨 갑니다 나의 마음을 함께 안고 갑니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줍니다 나의 고향은 바로 그대입니다
내가 심은 꽃씨가 처음으로 꽃을 피우던 날의 그 고운 설레임으로 며칠을 앓고 난 후 창문을 열고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의 그 눈부신 감동으로 비온 뒤의 햇빛 속에 나무들이 들려주는 그 깨끗한 목소리로 별것 아닌 일로 마음이 꽁꽁 얼어 붙었던 친구와 오랜만에 화해한 후의 그 티없는 웃음으로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 못 견디게 힘든 때에도 다시 기뻐하고 다시 시작하여 끝내는 꽃씨를 닮은 마침표 찍힌 한통의 아름다운 편지로 매일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