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03/02/11 (2)
2010년 5월 1일, 2막
[MOVIE] 스위트홈 알라바마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인이라는 리즈 위더스푼의 두번째 출연작이랜다. 뭐랄까? 내용은 뻔하지만... 나름대로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라고나 할까? 과거를 잊으려 고향을 떠난 여인네가 성공해서 돈많은 집 자식넘이랑 결혼하려다가 예전 사랑이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고 파토내고 다시 돌아온다는 아주 간단명료한 내용이다. 나름대로 재미를 느낄만 하지만.. 글쎄.. 이 영화로 몸값을 무쟈게 받았다는데 그정도 받을만 했었는지는 의심이 가네.. -_-a 참.. 아부지로 나온 아자씨... 어딘지 모르게 WWE 커미셔너였던 빈스 맥마흔이랑 닮은거 같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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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2. 11. 16:37
[MOVIE] 윈드토커
2차세계대전 당시 암호해독병(codetalker)를 이르는 말이다. 나바호 인디언들이 이 역할을 맡았다. 자신을, 동료를 희생시키며... 小를 희생시켜 大를 구한다.. 정도일까? WhiteHorse는 진정한 군인이었다... 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뭔가.. 좀 씁쓸한 이유는 뭘까?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나? 이기주의가 판치는 이놈의 세상에서 그나마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가? 아니면.. 영웅주의를 그린것인가? 에이.. 그런 것.. 다 때려치우고... 오우삼감독 특유의 비둘기 안나온건 다행이라 생각한다. 재미있게 봤다.. 확실히... 빔 프로젝트랑 우퍼달린 의자, 스크린을 사야 할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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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2. 11.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