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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3/05 (13)
2010년 5월 1일, 2막
물리학자인 리차드 파인맨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수학과 물리라고 하는 것은 신이 하고 있는 체스를 옆에서 지켜 보며 거기에 어떤 룰이 있는지 어떤 아름다운 법칙이 있는지 알아내려 하는 것이다." 라고... 처음부터 '그런 법칙은 없다'고 생각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부 엉터리이고 의미없는 일들의 끊임없는 반복일 뿐이라고...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수학자들은 할 일이 아무것도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재미없는 우주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로 싫증이 나버리고 말겁니다. 어쩌면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것도 그 룰 위에 놓여져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런 어떠한 룰이 없었다면 두사람이 어디선가 만나게 되었다 하더라도 그대로 스쳐 지나가서 서로 상관할 일도 말을 주고받을 일도 ..
곽재용감독의 두번째 영화.. (맞나?) '엽기적인 그녀'도 TV에서 하는거 봤으니 곽재용감독 영화를 둘 다 본건가? 클래식... 음악도 좋았고 손예진의 연기도 뭐.. 예전보다 많이 발전했다는 느낌... 좀 억지스런 느낌(월남전에서 목걸이 가지러 돌아간다던가...)이 없지않지만... 나쁘지 않았다. OST도 좋았고... 하지만 역시나 조승우의 연기가 살린게 아닌가 싶다. 가슴아픈 사랑... 정말.... 우연히, 우연히, 우연히.. 그러나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인연이라는거... '엽기적인 그녀'에서도 나온 말이지만... 인연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오는 필연이라는거... 이제... 나도 노력하는 자가 되어야 되겠다. -_-;;
움.. 수작이라 평할만 하달까... 긴장감 넘치는 가운데 양념처럼 들어간 유머가 잘 조화된 영화인 듯 하다. 송강호, 김상경의 연기도 좋았지만... '화성연쇄살인사건'이란거.. 초등학교때 우리가 함께 경험했던 사건이었기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형사들 욕하던 쪽이긴 하지만.. --;; 박해일도 나오던데... 그 친구는 그 짧은 시간에 영화가 세개나 되는건가? -_-a 마지막의 여운은... 역시나... ^^;; 처음에 그 찾아왔단 사람이 김상경인줄 알았는데... 그 첫번째 사건때 김상경은 없었으니... 쩝.. 역시.. 박해일이 범인인듯한... 여운을 주더라~~ (안 본 사람들 미안.. -_-;;) 여러모로 잘 만들었고.. 재밌는 영화였다. 강추... !! 를 날려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