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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3/08/21 (2)
2010년 5월 1일, 2막
나름의 재미가 있는 영화였다. '다른 공간에 나와 같은, 그러나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또다른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만든 영화... 이문식이나 강성진의 연기는 진정한 코미디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면서 나오는 프로골퍼 강승완이 증권사 강승완으로 살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 것도 재미있었다. 물론... 재미없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서두에 말했지만 '나름의 재미'라는 것에 주목하시라.. ^^;; 쩝... 하지원이 연기한 그런 여인네가 있다면... 정말 멋진 신부감, 아내감이 아닐까 생각한다... (착하고 예쁜... 여인이니 최고지.. 뭐.. --; ) 이보다 더 꼬일 순 없다! 어릴 적 골프 신동에서 지금은 불량인생을 살고 있는 증권사 영업사원 강승완. 눈치 없고 순진한..
사랑은 술이어야 한다. 술처럼 취할 수 없는 사랑이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사랑의 물은 술이다. 술처럼 가슴을 울렁이게 한다. 빈 글라스에 철철 넘치도록 술을 붓듯이 우리들은 사랑하는 마음을 몽땅 부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걷잡을 수 없는 충동에 얼마나 괴로워했던가. 사랑 때문에 그런 경험, 그런 목마름을 느꼈던가. 모든 술에는 그 술에 알맞은 술잔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자그마하고 톡 쏘는 맛을 내는 여자일 때 그런 타입의 여자는 술잔으로 치면 어떤 술이 담겨야 될 술잔일까. 또 후덕하고 모나지 않는 여자라면 어떤 형의 술잔일까. - 강우식의 산문 중에서 - -------------------------------------------------------------------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