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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먼저 영화로 본 상태에서 본 책이라서 그런지 일단은 상상의 나래에 많은 제약이 따르더군.. ;; 아오이는 진혜림으로, 쥰세이는 유카타로... 거기에 그 안에서 묘사된 풍경들 역시도... ;; (이래서 원작을 읽기 전에 영화로 접하는 것은 별로 좋은 접근법이 아닌듯 하다.. --; ) 그래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말은 역시나 원작이 더 좋다는 말... 이 책은 읽는 방법도 여러가지로 할 수 있다. 한 권을 다 읽은 후 다른 한 권을 읽는 가장 일반적 방법과 각 쳅터를 번갈아 가며 읽는 방법도 존재한다. 영화에서는 쥰세이의 나래이션으로 이어져가기 때문에 Blu에 더 가까운 듯 하며 책과는 다른 영화의 장면들도 눈에 펼쳐진다. 원작과 영화 모두를 본다는 것은 새로운 재미를 느끼는 방법인듯 하다. ^^
“절권도는 우리에게 뒤돌아보는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 길이 정해졌으면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이소룡의 '절권도의 길'의 첫부분을 인용한 문장을 앞에 내세운 '1978년 학원 액숀 로망'이랜다. 1978년이면 내가 태어난 해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겪은 듯한 느낌을 주는 이유는 뭘까? 그때나 내가 겪었던 때나... 비슷하단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진추아와 아비의 'One summer night'이나 'Feeling'같은 Old-Pop도... 영화 마지막 부분에 '대한민국 학교 X까라 그래!'라며 일갈하는 현수(권상우)도... 친구들에게 빨간책을 파는 친구도... 모두... 내가 예전에 겪었던 느낌들의 표출인듯... 거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는 것은... 은주(한가인)가 조바심하며 조심조심 다가서는 현수..
오우삼 감독... 비둘기를 정말 좋아한다.. --; 이 영화에서도 역시나... 나왔다. 물론, 이번 영화는 그나마 좀... 오우삼스럽지 않은 면이 훨씬 많긴 했지만... 어찌보면 '메멘토'와 비슷한 감도 있지만... 미래를 본 후에 일어난 일이니까... 약간은 틀리다... ^^; 그.런.데. 이 영화 신기한거... 벤 에플렉 하는 일이 분명 엔지니어인디... 이 영화를 보면... 분명 Special Agent..다.. ;; 아무리 미래를 봤기로 어떻게 그런 몸놀림이 엔지니어에게 나오냐고.. --;; 그건 진짜... 말도 안된다고.. ;; (물론 영화긴 하지만...) 공돌이로서 인정할 수 없다. 볼만한 영화이고... 이 영화 원작을 쓴 사람이 '마이너리티 리포트' 쓴 사람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디... 비..
'가을의 전설'의 에드워드 즈윅감독의 신작인데... 일본 고이즈미 총리의 독도발언으로 인해 고전을 예상할 수 있는 영화다. 솔직히 왜색이 짙어 곱지 않은 눈빛으로 보인다. --; 사무라이정신이 어쩌구저쩌구 하지만... 내 머리 속에서는 사무라이의 어원이 백제의 싸울아비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역사에서의 안타까운 장면들이 지나갔기에... 영화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영화를 통해 즈윅감독이나 탐 크루즈 모두 나름대로 하고 싶은 말이 있었겠지만... 어쨋거나 내 눈에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다... --;; 골수에 박힌건가? --a 남북전쟁의 영웅이었던 네이든 알그렌 대위(톰 크루즈)는 전쟁이 끝난 후 설자리를 잃는다. 전쟁의 명분은 퇴색하고 명예와 용기, 신념 같은 덕목들은 배금주의, 개인주..
우리나라의 부자들이 어떤 생활방식, 사고방식으로 부자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그들에게 직접 물어 여론조사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독한 사람이 부자가 된다.'라는 점과 '과연 그렇게까지 해서 부자가 되야 하는건가?'라는 점이었다. '과연 그렇게해서 부자가 되야 하는건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책의 내용중에... '받을 돈은 제시간에 맞춰 받지만 줄 돈은 최대한 늦게 준다. 즉, 내 수중에 돈을 오래가지고 있는 것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거.. 도둑놈 심보 아닌가? --a 뭐.. 그래서 내가 부자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닌거 같다. 그런 식으로 말고... 부자가 되고 싶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