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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2막
[BOOK] 제비를 기르다.
제비를 기르다 윤대녕 / 창비 3년 만에 출간되는 윤대녕의 신작 소설집 『제비를 기르다』. 뛰어난 감성과 감각적인 서사를 특징으로 개인의 내면에 집중하던 이전의 작품세계를 넘어서, 성숙한 삶의 지평을 향한 작가의 농익은 시선이 묻어나... 솔직히 윤대녕의 전작들을 읽었던 것은 하나도 없는 듯 하다. 너무 눈에 익은 이름이라 책을 보자마자 사긴 했는데... 이 근원을 알 수 없는 친숙함이란... --a 3년 만에 출간되었다는 이번 소설집에는 희한하게도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최근에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으로 인해 자살이나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이 때에... 무엇보다도 '탱자'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읽어보시라... 각 단편들의 줄거리는 아래에... (kosinski님의 블로그에..
sentiments
2007. 2. 20.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