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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8/09 (7)
2010년 5월 1일, 2막
시원하게 나를 죽여라 카테고리 시/에세이/기행 지은이 이덕일 (한겨레출판사, 2008년) 상세보기 국사 관련 책 중에서는 별다른 고민없이 고를 수 있는 이덕일씨의 책. '시대를 뛰어넘는 선각자'들에 대한 이야기...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남명 조식에 대한 부분. 선비의 전형을 보여 주는 듯... '단성현감 사직상소'는 반드시 다시 읽어봐야 할 듯 하다. --------------------------------------- '이윤에 뜻을 두고 안자의 학문을 배워, 벼슬길에 나아가면 큰일을 해내고, 초야에 숨어 살면 자신을 지키는 것이 있어야 한다." 벼슬에 나가면 대대적인 개혁을 하고 초야에 은거하면 가난 속에서 도를 찾는 선비가 되겠다는 뜻. "단지 헛된 이름을 얻음으로써 한 세상을 크게..
맘마미아! 감독 필리다 로이드 (2008 / 독일, 영국, 미국) 출연 메릴 스트립, 아만다 세이프라이드, 콜린 퍼스, 피어스 브로스넌 상세보기 우선 한 그룹의 음악만으로 이런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부터 무척 놀라운 일인 듯...스토리 사이사이에 들어가는 그 음악들... 정말 절묘하다고 밖에 할 수 없었다.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는 '오페라의 유령'을 포함해서 두번째인데...둘 모두 꼭 뮤지컬로 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한다..;;거기다 OST를 듣고 있으면 영화의 각 장면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것도 꽤 괜찮다.OST의 곡들이 전체적으로 모두 좋지만...개인적으로 14번 트랙의 'The winner takes it all'과 11번 트랙의 'SOS'가 마음에 든다.SOS의 경우, 비하인..
죽은 시인의 사회 상세보기 톰 슐만 지음 | 시간과공간사(임재원) 펴냄 톰 슐만의 죽은 시인의 사회. 웰튼 아카데미는 놀란 교장의 엄격한 지도 아래, 미국 명문으로 꼽히는 아이비리그 대학교들에 75% 이상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일류 고교로서 학부모에게서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영화로 먼저 접했던 내용이지만... 책으로 읽었을 때도 무척 감동적인... (물론 영화의 인물들이 그대로 캐스팅(?)되어 버렸지만... ;;) 사족같지만 우리나라 교육계도 반성이 필요하지 않나.. ;; 뭐... 그런 느낌이 또다시 들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을 같이 넣으면서 줄이기로... ㅎㅎ;; 음... 내 학창시절에 키팅같은 선생님이 계셨다면 나도 토드처럼... 변화할 수 있었을까? --a 물론...
세상의 모든 개발자들은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 -. "아파요." -. "5개월 프로젝트 일정 중 4개월 째에 접어 들었는데, 어제 (고객으로부터) 마지막 요구사항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들은 다시 그것을 바꾸더군요." -. "하루의 반을 어떻게 일을 잘 끝낼 것인지에 대한 회의로 써버렸어요. (실제로 일을 하는 대신에...)" -. "제 상사가 한 잡지에서 XX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면 개발자들의 작업능률이 두 배 증가한다는 것을 봤답니다. 그래서 그가 그것을 사왔어요. 그리곤 기간을 반으로 줄여버렸죠." -. "제 상사는 변덕이 죽 끓는 듯 해요. 우리가 무엇을 만들 것인가를 매일 바꾼답니다." -. "사람들은 제게 자신의 이메일을 고쳐달라고 부탁하죠. 그래서 저는 일할 시간이 없답니다." -. "..
풍문으로만 들리던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이 드디어... 등장...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내는 것처럼 정말 가볍고, 빠르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IE7.0과 동일한 사이트를 방문하면 그 속도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번쩍~ 하고 화면이 뜰 때의 그 기분이란... --)=b 물론 ActiveX를 지원하지 않아서 인터넷뱅킹같은 것은 사용불가... 그래서 잠정적으로 인터넷뱅킹 등 ActiveX가 반드시 필요할 때만 IE사용... 그 외에 일반적인 경우엔... 구글 크롬을 사용하리라... ;; 뭐.. 최근에(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프라이버시 관련 이슈가 터지긴 했으나... 그런 것은 점점 더 개선되리라 기대하면서... 역시나... Simple is best... --)=b
할 수 있는 만큼 무모한 사람이 되십시오. 대담하고 용감한 사람이 되세요. 그리고 손에서 책을 놓지 마십시오. 시도 좋고 소설도 좋습니다. 텔레비전은 잠시 꺼두십시오. 여러분 입에서 ‘책을 읽을, 음악을 들을, 미술관에 갈, 영화를 볼 시간이 없어’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이미 노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 전 미국 영부인, 바버라 부시, ‘엑설런스’에서 ------------------------------------------ 어릴 때,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 중에서... '시간 참 빨리 간다' '나이에 따라 시간이 가는 속도가 정해진다. 20살 때에는 20Km, 30살 때에는 30Km...' 이런 말... 이해가 안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정말... 제대로 이해가 된다. 하루하루 시간도 잘갈 뿐더..
오만과 편견(세계문학전집 88) 상세보기 제인 오스틴 지음 | 민음사 펴냄 거만한 신사이기때문에 엘리자베스의 눈에 신분을 내세우는 오만 한 남자라는 인상을 준다. 결국 다아시는 자유롭고 활달한 엘리자베스를 사랑하게 되지만 그녀는 다아시가 오만 하다는 편견 을 가지고 그의... 말 그대로 세계문학전집에나 있는 고전인데... 난 영화로 접한 후, BBC에서 방영한 드라마를 본 다음 가장 마지막으로 책을 통해 접하게 되었다. 영국의 상속이라든지 계급체계등에 대한 배경지식은 없었지만 읽기에 그리 걸림돌이 되진 않았다. 다만 한사상속(상속인이 부동산을 배분하거나 달리 처분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기에 찾아볼 필요가 있었다. 영화는 엘리자베드 역의 키이라 나이틀리 때문에... 드라마는 다아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