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31 |
- 말라키
- Eclipse
- checkbox
- JQuery
- build
- Anaconda
- ORA-28002
- 파이썬
- LOG
- 분노
- 리눅스
- HMI
- error
- DataTables
- SCADA
- Custom
- pythoncom37.dll
- Linux
- 원한
- 맥코트
- geckodriver
- 명령어
- STS
- 가상환경
- Python
- Today
- Total
목록2003/03/19 (2)
2010년 5월 1일, 2막
여기, 입구는 좁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깊고 넓어지는 병이 있다. 조그만 새 한마리를 집어넣고 키웠다. 이제 그만 새를 꺼내야겠는데 그동안 커서 나오지를 않는다. 병을 깨뜨려서도, 새를 다치게 해서도 안된다. 자, 어떻게 하면 새를 꺼낼 수 있을까? 중에서 김성동님의 글 ---------------------------------------------------------------------- 이 이야기는 불교의 화두인데, 어차피 화두라는 자체가 해결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두란 그것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뭔가를 깨닫게 하도록 한 질문입니다. 여기서 깨닫는다..라고 하는 것은 그 질문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라 우리 인생의 오묘한 진리를 깨닫는 것입니다. 제가 이 화두를 처음 접했을 때 소설'데미..
나는 개인적으로 뭔가를 표현하는 것에 서툴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표현하는 기술이 모자라다고나 할까? 말하는거나 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다.. -_-;;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표현 역시도 겉으로 나타내는 것보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쪽이 더 좋다고 생각해왔다. 서투르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보다는 '진심은 통한다'는 말이나 '이심전심'이란 말처럼 상대방도 내가 지극하다면 당연하게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편이라는거다. 하지만 요즈음에 들어서는 생각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 상태다. 글쎄... 왠지 모르게 '답답해 보인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는거지... 터놓고 얘기한다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될 일들을 말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사소한 오해들과 문제들이 생긴다는 느낌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