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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4/11/12 (1)
2010년 5월 1일, 2막
비상(飛翔)을 위해서 비상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조종사의 말에 의하면 비행기가 이륙하는 그 순간 전체 연료의 반 이상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비상을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상의 순간은 자칫 위기의 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혼신의 에너지를 쏟는 만큼 탈진할 가능성도 크기 때문입니다. - 김석년의《지혜자의 노래》중에서 - -------------------------------------------- 일어나 날자꾸나. 상처없는 새들이란 이 세상에 나자마자 죽은 새들이다.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상처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Goodies
2004. 11. 12.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