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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2/12/10 (1)
2010년 5월 1일, 2막
단장취의(斷章取義)
끊을 단자에 글 장자, 취할 취자에 뜻의자, 단장취의,내가 원하는 문장만 끊어내고 내가 원하는 뜻만 잘라내어 내게 유리한 문장을 만들어 낸다는 뜻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단장취의를 통해 가장 왜곡하는 것 중에 하나가 시입니다.춘추전국시대 진나라를 공격하던 노나라와 제나라 연합군이 강을 만나 공격을 주저하자, 제나라 대부는 시경의 구절을 마음대로 단장취의하여 공격의 당위성을 주장하였습니다."강이 깊으면 옷을 벗고 건너고, 물이 얕으면 바지를 걷고 건너지!"라는 시 구절을 어떤 일이 있어도 강을 건너야 한다는 뜻으로 둔갑시켜 버린 것입니다.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부분, 부분 잘라서 전혀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놓고 설왕설래 말이 많다면 단장취의의 극에 다다랐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斷 끊을 단 아전인..
라디오 시사고전
2012. 12. 10.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