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31 |
Tags
- JQuery
- LOG
- error
- 맥코트
- geckodriver
- DataTables
- 말라키
- 파이썬
- HMI
- 가상환경
- Python
- 리눅스
- 분노
- Anaconda
- Linux
- checkbox
- 원한
- STS
- SCADA
- ORA-28002
- Eclipse
- 명령어
- pythoncom37.dll
- build
- Custom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2/12/23 (1)
2010년 5월 1일, 2막
명화무실(名花無實)
이름난 꽃은 열매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름날 명(名)자에 꽃 화(花)자, 없을 무(無)자에 열매 실(實)자, 명화무실,이름나고 예쁜 꽃은 열매가 없다는 뜻입니다. 고려시대 학자 미수 이인로 선생의 에 보면 명화무실이라는 글귀가 나옵니다. '세상에 어떤 것도 모두 가질 수는 없다. 角者去齒라 각자거치뿔 있는 동물은 이빨이 시원찮고, 翼則兩其足이라! 익즉양기족날개가 있는 동물은 다리가 두 개 밖에 없어 시원찮다. 名花無實이라! 명화무실이름난 예쁜 꽃은 열매가 안 열린다. 세상의 어떤 존재든 모든 것을 하늘이 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명화 무실이라! 아름다운 꽃은 열매가 없다는 글을 읽으면서 세상에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破 閑 깨뜨릴 파 한가할 한 --------------..
라디오 시사고전
2012. 12. 23.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