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LOG
- error
- geckodriver
- SCADA
- 맥코트
- 리눅스
- Custom
- Linux
- ORA-28002
- STS
- checkbox
- 명령어
- 말라키
- Python
- JQuery
- HMI
- Eclipse
- pythoncom37.dll
- 가상환경
- 파이썬
- DataTables
- 분노
- Anaconda
- 원한
- build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768)
2010년 5월 1일, 2막
내 인생의 경험치 입원 O )) 초딩 5학년, 중딩 2학년... 2회인가? --a 골절 O )) 초딩 5학년 때 왼팔... 복합골절... --; 헌혈 O )) 한... 5 ~ 10회 정도인가? 실신 O )) 실신이라고 해야 하나? 중딩때 친구가 장난으로 내 목을 졸랐는데 정신을 잃었고, 그 덕에 머리 부딪쳐 입원... --; 결혼 X )) 할 때가 됐지....;; 이혼 X )) 결혼을 해야... 이혼도 하는거잖아? 물론... 해보고 싶은 생각은 없다. ;; 샤브샤브 O )) 출장가서.. 꽤나... --; 이젠 출장 갈 일이 없어졌다. ㅎㅎ 식용달팽이 X )) 비둘기는 먹어봤다... 쩝... 도둑 O )) 아버지 차가 털린 적이 있다. 한적은...없거나 기억에서 지웠음 -0- 여자를 때림 X )) 없는거 ..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다. 하지만.. 장난이 아니었다. 길게 살지도 않은 30여년 인생에... 별 일이 다 있다. 아시안게임, 올림픽, 월드컵, 2000년.. 같은 일도 있었지만... 낙산사가 불타질 않나, 숭례문이 불타질 않나.. ;; 쩝...
눈물을 마시는 새(전4권) 이영도/황금가지 이영도의『드래곤 라자』는 '환타지(환상문학)'를 국내 출판계에 정착시킨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한국의 『반지의 제왕』으로 불리며 무려 1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이후 환타지 출간 붐의 주역이 되기도 ... 이 책을 본 이유는 단 한가지... 어디선가 들었던(혹은 봤던...) 이야기 중에서... '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독약을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 중에서 가장 빨리 죽는 새는?' 이라는 어떻게 보면 수수께끼 같고, 어떻게 보면 선문답 같은 질문 때문이었다. 그 질문(?)의 출처가 바로 이 책이고, 그 질문의 답이 바로 이 책 속에 있었다. 작가의 그 대답에.... 나 역시 공감한다. 당신은 어때? ---------------------..
첫째, 나는 무엇에 소질이 있는가? 둘째,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이 두 가지 질문에 같은 답이 나오면 그 일을 하라. 그러면 아침에 벌떡 일어나서 일하러 가고 싶어질 것이다. 아마 그 일을 아주 잘할 것이고 매일 일을 하면서 드러나는 능력과 긍정적인 태도가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될 것이다. 그러면 즐겁게 생활하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받아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토머스 S. 존슨, 그린포인트 은행 회장 ----------------------------------------------------------------- 흠...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런 말도 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이 밥벌이가 되고, 직업이 되면... 그때부터 그 일은 '좋아하는..
옛공부의 즐거움 이상국/웅진지식하우스 『옛공부의 즐거움』은 조인스닷컴 ‘빈섬’ 이상국 기자의 블로그(http://blog.joins.com/isomkiss)에서 인기리에 연재되던 ‘옛공부’의 원고를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거의... 이 책을 읽으며 또다시.. '세상은 넓고, 똑똑한 사람은 많다'는 것을 느꼈다. 우선 글쓴이의 박학함과 그 깊이, 그리고 그 생각하는 바를 하나로 묶어내는 것에 존경심을 느낀다. 얼마나 더 공부해야 그런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런지...(물론 아직 모자란다는 사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내가 가진 재주는 아직도 미천함만 다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공부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나도 언젠가 저런 경지에 이르리라... 덧붙여 대나무..
레버리지 시간술-타임에셋 오늘은 타임에셋(원제:레버리지 시간술)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롤로그- 당신은 왜 늘 바쁜가? 현대 사람들은 크게 두가지의 형태로 볼 수 있다. 첫번째는 늘 시간에 기어, 업무에 기어 생활하는 사람, 두번째는 정시에 업무를 끝내고 개인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는 사람. 후자의 경우 대부분이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투자하고 있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하지만 그들 중 그 누구도 대통령보다, 기업의 CEO보다 바쁘진 않다. 바쁘다는 글자는 한자로는 망(忙)- 마음(心)을 죽인다(亡)는 뜻이다. 가능하면 바쁘다는 말 대신에 일정이 꽉 짜여져 있다고 표현하는 것은 어떨까... 제1장 - 시간도 투자로 불리는 시대 일주일에 90시간 일..
어린 시절... 그러니까... 고등학생 혹은 대학생이 되고 나서까지.. 아니 최근까지 난 속독법에 대해서 부정적 입장이었다. 우선은 그렇게 빨리 읽는다고 해서 뭐가 좋을까....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과 빨리만 읽고 책의 내용은 생각나지 않는게 아닐까... 라는 약간은 나름의 논리를 가진 이유로 부정적 입장을 가졌었다. 하지만 최근들어...(정확히 말하면 2008년이 되면서...) 이 속독법에 대해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우선 빨리 읽으면 그만큼 시간이 절약된다. 그 절약된 시간만큼 새로운 책을 접할 수도 있고, 아니면 다시 한번 읽었던 책을 음미할 수도 있는 것이다. 두번째의 '빨리만 읽고 책의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게 아닐까?'에 대해서는... 천천히 읽는다고 해서 책 내용이 잘 생각나는 것도 아..
보라! 바보가 말했다. 당신의 모든 계란을 한 개의 바구니에 담지 말라. 이는 단지 이렇게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 당신의 재물과 주의력을 분산시켜라. 하지만 현명한 자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모든 계란을 한 개의 바구니에 넣고 그 바구니를 잘 지켜라. - 마크 트웨인, '바보 윌슨'에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단 하나의 목적에 자신의 온 힘을 집중시킴으로써 무엇인가 성취할 수 있지만,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힘을 많은 목적에 분산하면 어떤 것도 성취할 수 없다.’ - 몽테스키외 - ------------------------------------------------------ 재산 증식을 위한 투자에서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한다. 즉, 분산투자를 통해 이익은 극대화, 손해는 최소화..
오륜서 미야모토 무사시/미래의창 는 검성(劍聖)의 경지에 올랐다는 무사시가 임종을 맞기 직전인 1645년에 기술한 병법전략서다. 땅, 물, 불, 바람, 하늘의 총 5장으로 나누어 검법과 전략을 전수하고 있는 오륜서는 단순히 한 ... 미야모토 무사시... '배가본드'라는 만화를 통해 처음 접했던 인물...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다른 책들에서는 또 다른 말들도 있으니.... 알 수 없는 노릇... (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것, 승자의 기록... --;) 꽤 얇고 간단한 책이지만, 깊이 음미할 필요가 있는 책... ------------------------------------------------------------- '병법의 도를 이루면 세상에 깨닫지 못할 것이 없으며 모든 것에 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