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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3/03 (15)
2010년 5월 1일, 2막
을 잇는 전통 액션 블록버스터 , 스티븐 시걸 주연... , 배경은 알카트라즈... 이정도면 나를 꼬실만한 문구였다. -_-;; 그러나... 기대이하...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가 보다. 스티븐 시걸이 간만에 주연을 한 영화라서 더 실망이 큰지도 모르겠다. 이 뚱뎅이 아저씨의 모습에서 이전의 시걸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이전의 날렵함은 사라진 그에게서 인생의 무상함을 느꼈다고나 할까? -_-;; 간단하게 말하면 스티븐 시걸이 나오고 알카트라즈가 배경이긴 하지만 '더 락'의 명성을 따를 수는 없다는 것이다. 박진감 넘치는 화면도 없고 눈을 확 끌만한 장치도 없다. -_-;; 'Half past dead'라는건 숨이 멈췄다가 다시 살아난걸 뜻하는거 같더군... 또한가지... 사람 사이에는 ..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의 액션(?)영화다... 뭐.. 액션이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손에 땀을 쥔다거나 하지는 않는.. 평이한 내용이다.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수감되어 있는 죄수사이에서의 챔피언인 웨슬리 스나입스... 사회에서의 챔피언인 넘이 문제를 일으키고 수감되어서는 감옥 내 챔피언에게 도전해서 열라 깨진다. -_-;; 뭔가를 전달하겠다.. 라는건 전혀 찾을 수 없는거 같다. 그냥 영어단어공부(undisputed - 명백한, 논박의 여지가 없는..)와 약간 멋져보이는 권투씬정도? -_-;; 솔직히 보다가 졸아서리.. -_-;; 완벽한 내용을 알 수는 없었지만... 그리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다라는게 내 생각이다.. 참고로... 이 영화의 교훈을 굳이 찾으라고 한다면.. '세상에는 묻혀있는 인재(재야인사..
얼마 전(아마 2월 초였었나? -_-a) 오웅진 신부가 검찰조사를 받는다는 뉴스를 보면서 '설마...'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설마...'는 사람을 잡았다.. -_-;; 3월 4일날 방송된 PD수첩을 보니... 완전 사이비교주더구만.. 젠장... 그걸 보고 있노라니... 벌써 옛날 얘기가 되어버린 '소쩍새 마을'이 생각이 났다. 소쩍새 마을을 만들었던 그 땡중(일력이었나? -_-a)이 그 소쩍새마을 사람들 못살게 굴고 후원금 가로채서 튀고.. 했던 그 일... 그 일을 보면서 그 당시에 쌍두마차였던 꽃동네의 오웅진신부가 더욱 더 위대해 보였더랬다... -_-;; 그 많은 돈(물론 후원금이다...)을 만지면서도 사심에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종교인이라고 생각했었..
이덕일씨가 쓴 조선시대의 무장으로 알고 있던 절재 김종서에 대한 평전이다. (지난번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이후 이덕일씨 팬이 되었다.. -_-;; ) 사실 김종서에 대해서 말하라면 요즘 사람들, 특히 역사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겨울비'를 부른 가수 김종서를 떠올릴 것이고, 역사에 약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세종때의 4군 6진을 개척한 장군을 떠올릴 것이다. 나 역시 후자로 알고 있었다. 흔히 장군이라 함은 무장들을 일컫기에 나 역시 김종서가 무인인줄 알았었다. -_-;; (다른 사람보다 역사에 관심이 있다고 자부했던 나로서는 충격이었다. 덴당.. ) 『 태종때 벼슬길에 올라 세종을 보필해 전폭적인 신임을 받으며 4군 6진을 개척했고 문종, 단종을 도왔으나 세조 즉위때의 계유정난의 의생자가 된 대호(大..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고운 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 정이 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고운 정보다 미운 정이 훨씬 너그러운 감정이기 때문이다. - 은희경의《새의 선물》 중에서 - ---------------------------------------------- 남녀관계의 대부분은 고운정으로 시작하는 것이리라... 하지만 위에 글귀처럼 점점 지나면서 미운정이 쌓이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계속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고운정만으로 살아간다면 더욱 좋은 것이겠지만... 나도 빨리 찾아야 되겠지?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