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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3/06/05 (2)
2010년 5월 1일, 2막
이 게시판을 보면...
내가 쓴 글들은 대부분 딱딱한 주제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이 조회수가 더 높다... --;; 왜일까나... --;; 나는 너무나 파악하기 쉬운 존재여서일까? ^^ 쩝.. 슬슬.. 대대적인 홍보를 해볼까에 대해서도 생각중이지만... 그렇게 되면 계속 업뎃도 해야되고 리뉴얼도 해줘야 할테니.. (헉.. 구찮다... ㅜ.ㅜ) 따라서 그냥 이대로 평생을 갈지도 모른다.. --;; (난... 늙어도 최불암 아저씨처럼 빨간색이 좋아지지는 않을테니까... ^^;; )
scribble
2003. 6. 5. 08:57
나무같은 사람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 김하인의《국화꽃 향기》중에서- -------------------------------------------------------------- 움... 나도 좋은 장소(?), 토양(?)만 만난다면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계속 그런 생각만 한다. --;; 엉뚱하게도 판타지적 요소가 추가되기도 한다. 나무이긴 하지만... 반지의 제왕 2편에 나왔던 엔트족같은 나무라면... 다른 곳을 향해서 이동도 가능하다는... -_-;; (아주 말도 안되는 상상이다.) 어쨋건 사랑한다면 나무같은 사랑을 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한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
Goodies
2003. 6. 5.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