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 checkbox
- STS
- 분노
- HMI
- Linux
- build
- 명령어
- Eclipse
- Anaconda
- 원한
- pythoncom37.dll
- 파이썬
- error
- 말라키
- DataTables
- 맥코트
- Custom
- geckodriver
- SCADA
- ORA-28002
- Python
- JQuery
- 가상환경
- LOG
- 리눅스
- Today
- Total
목록2003/06/22 (4)
2010년 5월 1일, 2막
"란 사막 지대엔 왜 갔었지? 낙타의 뼈만 있는 곳이라던데." 그가 물병 마개를 돌리며 말했다. "불에 닿으면 형태가 드러나는, 오렌지 과즙으로 쓴 글씨처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길 바랐는지도 모르지. 저 무차별적인 태양 아래서 말야." 우리는 그렇게 사막 한가운데 서서 물을 나눠 마셨다. - 류시화의《지구별 여행자》중에서- ------------------------------------------------------------ 밝은 태양아래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나'라는 존재는 어떤식으로 비춰질지 궁금하다. 나는 어떤 가면을 쓰고 현재를 살고 있는지... --;; 적나라하게 드러나도 아무런 부끄럼없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하겠다.. 쩝..
류시화의 인도여행기 에피소드 모음집이랄까... 인도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에 적당한 책이라 생각한다. 모든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 신과 연결되는 그 경지... 필자인 류시화가 그런 삶을 살고 있기에 그런 모습으로 보이리라.. 만약 내가 류시화와 같은 처지에서 같은 일을 겪는다면 과연 내가 류시화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그것이 바로 나와 류시화의 차이가 아닐까? 똑같이 물이 반정도 남아있는 물컵을 보면서 한사람은 '물이 반밖에 안남았네..'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물이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이리라...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볼만한 책이다. ^^ 덧) 마지막에 있는 '사두들의 이야기'는 하나하나가 진정한 삶의 지혜를 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운 받은지는 무쟈게 오래되었으나 이제야 나에게 수줍은 모습을 드러낸 x-men2... 엄청나게 숫자가 많아진 x-men들과 그들 사이의 사랑이야기까지 추가되었다. 하지만 완결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 (원작이 워낙에 방대했으니.. 뭐.. 근디 다음편 만들려면 출연료가 많이 들거 같다.. --;;) 많은 사람들이 '왜 울버린이 주인공일까?'라는 의문을 갖는거 같다. 실제로 보면.. 울버린이 제일 약한걸로 보이니까... 거기에 대한 내 짧은 소견은... 가장 인간에 가깝기 때문이 아닐까? -_-a 그에 따른 동질감과... 그를 매개로 인간과 x-men사이의 공존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보여주려는 그런 장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여튼... 블럭버스터라 할만한 스케일을 가진 영화였다. 극장에서 봤으면 더..
연걸이형의 헐리우드 출연작.. 이전의 영화들에 비해 자신의 색깔을 제대로 찾은거 같다. 역시 연걸이형의 카리스마는.. 멋져.. --;; 크라잉 프리맨으로 눈에 익은 마크 다카스코스(맞나?)... 이사람도 한 카리스마 하지만.. 역시 연걸이형의 눈빛과 범상치 않은 몸놀림에는 상대가 안되더군.. --;; 연걸이형의 이전 영화들이 그랬듯이 강한 액션과 막무가내 격투씬.. 그리고 DMX의 ATV(4륜 오토바이) 추격씬도 괜찮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괜찮은 듯 하다.. 참.. 켈리 후라는 여인네가 나오는디.. 이거 다음엔 x-men2에서 볼 수 있었다... (나름대로의 매력을 지닌 아가씨인듯.. )